진짜 한 일년전 정도 2010년 봄-여름 이쯤에 first EP 에 있던 노래를 듣고 완전 반해버렸음.
안좋은 노래가 없었음.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아서 좋다고 생각했음.
그러다 1.0이 앨범 나오고 paper에 인터뷰 나오더니 처음의 그 반하게 만들었던 모습이 좀 변한것 같긴함.
그래도 10cm는 매력적이라고 생각함.
이미 엎질렀음 생각말고 공부하세요. 이성친구가 방해된단 생각에 헤어졌으면 잘한거에요. 왜냐하면 만약에 수능 완전 못봤을 때 여자친구가 변명거리가 되기 때문입죠 제가 그랬습죠 ㅋㅋ 이미 한 결정이라면 매달리지말고 공부하시요 7월이라면 일분일초가 전투일때네요. 고3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