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이 산타에게 메모를 써놨네요. [새창]

아드님이 너무 잘생기셧네요!

224 2012-12-25 00:06:42 136

우리 아들이 산타에게 메모를 써놨네요. [새창]

아드님이 너무 잘생기셧네요!

223 2012-12-25 00:00:10 0

미리 메리 화이트크리스마스 [새창]

메리크리스마스에요

222 2012-12-24 23:58:13 0

[새창]

23.999999999999 !

221 2012-12-24 23:48:49 0

[익명]대구 사시는 분..중구에 한식집 맛좋은곳 아시나요.어머니대접 [새창]

해밥달밥이 약간 한정식 처럼 나오고요. 햇고을이나 개정은 좀 비추.
그럴싸하고 비싸게 드실려면 수성구쪽? 들안길 가셔야 하구요.
아니면 중구에 대구 명물 찜갈비 먹어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전 아부지 대구 오실때마다 찜갈비 같이 먹으러 가는데, 아버지 입맛엣 맞으신지 좋아하시더라구요. 대구에서 유명하니까..

220 2012-12-24 23:47:39 0

[익명]대구 사시는 분..중구에 한식집 맛좋은곳 아시나요.어머니대접 [새창]

시내 한식집 아는게

해밥달밥
햇고을
개정

218 2012-12-24 23:36:00 0

특선영화 [새창]

1시에 김종욱 찾기 해줌 sbs

217 2012-12-24 23:34:59 0

또 크리스마스가 옵니다. [새창]

저도 취준생의 크리스마스를 보내려니 영 즐거운 마음이 안드네요.
힘내요. 둘다
메리크리스마스. 내년엔 행복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크리스마스를 보내길

216 2012-12-24 23:33:46 0

~랑 헤어졌어요. [새창]

헤어졌어요에 한표요.

215 2012-12-24 23:32:52 0

[새창]

처...천천히 말해봐여 ㅠㅠ..

214 2012-12-24 23:32:17 0

[익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내일은 쉬는 날이에요.
사실 석가탄신일이나 다름 없죠.
하루종일 집에서 맛있는거 시켜드시면서 힐링하세요. 토닥토닥

213 2012-12-24 23:31:44 0

[익명]정말 퐌따스띡한 크리스마스이브네요 ^_^* [새창]

해뜨기 전이 가장 어둡다고 하잖아요.
힘내요 해뜰날이 올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