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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2019-11-11 17:02:50 0
[새창]
저분이 저에게 호감이있단거에요 없단거에요?? 님들 댓글봐도 모르겠어요 ㅠㅜ
124 2019-11-11 16:53:49 0
[새창]
넹..? 저분이 저에게 호감이있다구요??? ㅠㅜ
아씨 아무것도 모르겠어요
123 2017-10-11 10:02:29 27
빨간약의 진실 [새창]
2017/10/10 17:43:10
???? 얼마전에도 빨간약으로 베스트온 게시글 봤는데 같은내용이었는데 그땐 댓글반응이 그럼 낙하균은 어쩌냐 말도안돼는 소리다..등의 댓글에 메달이 달린걸 보고 상처주변에만 바르는건 헛소리구나 하고 넘겼는데 이글이 또올라오다니... @.@
어떡하라는거죠?? 상처 주변에만 바르라는건가요
상처까지 바르라는건가요 ㅠㅠ
문외한은 혼란스럽습니다
122 2017-09-29 10:51:41 30/28
슬슬..명절돌아오니 빡치는군요 [새창]
2017/09/28 16:09:22
ㅠㅠ.. 사과사건으로 답답한 마음에 오유에 올린것인데..베오베 갔네요

제가 아버지께 격앙되어 버릇없이 얘기한건....
다른사건이 더있었습니다.
그날 저녁 9시경 씻으려고 속옷만입고 화장실로 간 상태였는데 그때 누군가 집 초인종을 누르더라구요 그래서 놀라서 뭐야 하면서 화장실문을 빼꼼 열고 아빠를 봤는데 저에게 아무말없이 현관문을 바로 열어주고 손님을 맞이하시더라구요 (그손님이 보험아줌마였구요)
그래서 속옷만 입고 나갈수 없으니 꼼짝없이 화장실에 갇혀서 여기서부터 아빠께 화가 났던 상태였습니다.
결국 수건으로 몸가리고 나오는데 보험아줌마가 그모습을 보셔서 수치심+화가 만땅이었는데 옷입고 나오니 아빠가 보험아줌마께 아무에게 주지말라했던 사과를 담아주는 장면을 보고 더 화가나서
아빠께 더 화낸것도 있었습니다.

이얘길 쓸까하다가 제가 말하고자 하는 고민과는
다른 얘기라 뺐어요. 이제와서 첨언하자면 저런일이 있었구요 ㅠㅠ

그리고 어제저녁에 아버지께 버릇없이 얘기한건 마음에 걸려 사과드렸습니다.

자취는.. 예전에도 해봤고 지금도 하고싶지만
못하는이유가 악몽(가위)를 제가 자주 눌려서 혼자살아보니 너무 무서워 미치겠더라구요 ㅠㅠ
그나마 집에 사람이건 동물이건 누군가 있다면 의지할수 있고 악몽꿔도 안심(?)할수 있는데
동물 키워도 두마리 키울 여건은 안돼고 집에있능 시간별로 없는데 동물키우는건 아닌것 같아서 못키우고요 ㅠㅠ 혼자 자취하던 때가 제게는 너무 지옥같았습니다.
119 2017-09-27 11:54:06 0
살은 왜 계속 찌는걸까요...? [새창]
2017/09/27 07:17:29
저도 신청해도될까요 줄서봅니다 넘나이쁘네여
118 2017-08-04 21:23:50 2/24
[새창]
글삭튀하려는 생각은 없고
저의 의도와 상관없이 좀 크게 논란이 되는것 같아 글을삭제하는것이 좋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여러분들이 말씀해주신 조언은 새겨듣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7 2017-08-04 21:20:17 1/43
[새창]
ㅠㅠ ... 넘모 심각한상황인건가요...
남자친구에 대한 문제점은 알고있습니다
저도 애초에 남친의 문제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고..
단, 이상황이 좀 황당하여 내잘못인가 의아해 여러분께 여쭤본겁니다

남친의 문제점 알고있으나 나쁜의도는 없는 사람인것도 알고있고 걱정하고 조언해주시는분들 마음도 알고있어 조심스럽네요 그냥 글을내리는것이 나을까요
116 2017-08-04 20:55:50 17
[새창]
ㅋㅋㅋ 그글을 기억하시는군요
결론은 돈받았습니다. 당시 많은분들의 우려대로
안갚고 잠적하길래
SNS에서 망신주니 바로 연락오더라구요
그래서 쌍욕해주고 돈받고 해피엔딩으로 끝냈답니다.
친오빠의 절친으로 알고있어서 친오빠를 담보로 빌려준것이었습니다 ㅠㅠ (오빠친구가 못갚으면 대신 오빠를 손볼생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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