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3
2023-10-17 01:29:27
0
http://todayhumor.com/?gametalk_358965
곧 2024년이 된다니...
1001
2021-05-31 22:53:53
1
댓글들 쭉 읽어보니까 아찍 애가 많이 어려서 그런가봐요..ㅋㅋㅋ좀 커서 애가 아빠 따라갈래!라고 하면 오케이 하겠다네요ㅋㅋ
1000
2021-05-31 22:53:11
0
와이프는 매우 청결한 사람인데 제 본가는 매우 몹시 인간미가 넘치는(..) 집이라..^^.. 싫을 만도 해요.. 감사합니다!
999
2021-05-31 22:52:06
0
네 시댁큰집이요 맞아요! 제일 큰 난관이 저희 부모님이겠네요..ㅋㅋㅋ
998
2021-05-31 12: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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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수도 있겠네요 아무래도 저는 주양육자가 아니라.. 항상 아기 케어는 엄마가 하는데 은근 어려운 '스킬(?)'들이 있더라구요. 알려달라고해서 열심히 배워가면서 안심 좀 시켜준 다음에 다시 얘기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해요
997
2021-05-30 22: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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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이렇게나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
댓글들 참고해서 대화를 다시 해보겠습니다.
당장 내일이 명절인 것도 아닌데 괜히 왜 서로 심각했나 생각이 드네요.
모두들 말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댓글들 참고해서 대화를 다시 해보겠습니다.
당장 내일이 명절인 것도 아닌데 괜히 왜 서로 심각했나 생각이 드네요.
모두들 말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996
2021-04-25 21:45:31
0
안녕하세요 꼬미 잘 지내나요?ㅋㅋ 오랜만에 생각나서 링크타고 넘어와봤습니다~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요!! :)
995
2019-04-18 22: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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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진짜 오랜만에 왔는데 이분 오유저셨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반가워요 리2!
993
2018-08-18 19: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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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을 열심히 할 상황이 안 돼서ㅜ 이제 못 씁니다....흑흑
992
2018-08-17 18: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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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스샷 루시드 잡고 나왔는데 루시드가 치즈하고 있는 것 같은 건 기분탓이겠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