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4776 2015-09-16 01:36:57 0

2015/09/15 20:37:08

저는 아닌데 제 동아리 후배 중 한명이 정말 선이 굵은 녀석이 있는데요,

갓 복학하고 동아리방 갔더니 웬 외국인이 입부원서를 쓰고 있길래 "아, 러시아 유학생인가? 울 동아리 글로벌 하네 ㅋ" 했는데

다 쓰고 일어난 그친구가 저에게 "안녕하세요 형" 이라고 말하는 순간 어버버...;;

나중에 얘기 들어보니 외모에 얽힌 에피소드들도 꽤 많더라구요.

4775 2015-09-16 01:06: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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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적인 문제라면...과전류에 의한 피복 연소나 수분에 의한 전기 합선 정도 생각되는데요...

근데 어떻게 하면 배터리가 터지지?;;;

아무리 생각해도 그 두꺼운 차량용 배터리 선이 과전류로 탈 이유는 안보이는데...아주 폐급 전선을 썼다면 모를까;;

4774 2015-09-16 00:59:30 1

EXID 10덕 터지는 인스타그램 모음.swf [새창]

2015/09/15 19:24:34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여 이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73 2015-09-14 20:00:5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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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가 버럭하면 더락오바마

4772 2015-09-14 19:59:31 0

청소대행업체 지인의 이야기 [새창]

2015/09/14 13:23:49

친구중에 한놈이 젊었을때 모텔 카운터 알바한 적이 있는데 함 물어봐야겠네요. 이상한일 없었는가...

4771 2015-09-14 02:37:5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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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그때 갑작스런 개방에 쫄아서 그런거 같아요...ㅠㅠ

4770 2015-09-13 22:00:3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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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래뭐임//지금은 그냥 우리 주변 어디에나 있는 대왕오징업니다.

4769 2015-09-13 15:27:37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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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릴때는 너무 예뻐서 여자애같이 생겼다는 말 많이 들었다죠.
딸 둘 낳고 낳은 막내 아들이라고 아부지가 자랑스럽게 손잡고 데리고 다니시다
아부지 아는 분이라도 만날라치면 다들
"형님은 딸만 셋이요?" 소리를 들을 정도였죠.
그러면 아부지께선 손수 제 바지를 까고 제 소중이를 보여...크흡...ㅠㅠ

4768 2015-09-11 00:55:04 0

하루에 한번씩 올리는 이와타테 사호 [새창]

2015/09/10 02:59:01

아 이게 바로 세대차이라는 건가요...;;
전 딱 보고 "김희애 닮았네" 생각했는데...;;

4767 2015-09-10 23:46:51 25

엄마언어 번역기(?) [새창]

2015/09/10 17:49:59

너 일로 와서 앉아봐 : 넌 지금 정말 ㅈ됐음.

4766 2015-09-10 21:44:54 0

예비군훈련끝나고 전투복 바지 잃어버리신 분 찾습니다 !! [새창]

2015/09/10 18:58:59

마지막 훈련이셨다니 더이상 쓰실 일이 없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