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라노사우루스 좋아하는 여자.jpg [새창]

나만 낚일 순 없지.
어쩐지 시간이 이상하더라 ㅠ
한시간 지났는데 몇개월 지났다길래 퍼온 건 줄 알았단 말이죠.

406 2024-09-14 10:08:28 3

연봉 8300만원의 결혼생활 [새창]

3년째라는 게 애가 하나인지 둘인지.
둘째도 생겨서 갓난쟁이가 있다면 서로서로 이해해야 해요. 둘째 안고 첫째 따라 뛰어다녀야 하거든요. 첫때 때매 체력 떨어지는데 둘째 때매 잠 못 자면 사람이 돌아버려요.

근데 애가 서너 살짜리 하나인데 저러면 여자가 미친 거고.

405 2024-09-13 22:48:35 2

스포) 10년만에 이어진 명탐정 코난 속 캐릭터.jpg [새창]

와 드디어 ㅋㅋㅋㅋㅋㅋㅋ 고백 성공하네요
몇년만이야 이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3 2024-09-05 08:38:05 0

25살 아들 독립시키는 거 맞죠 [새창]

날 서 보였다니 ;;;
그냥 각자가 원하는 거 적은 건데요.
엄마는 독립
아빠는 함께. 아들1은 함께. 아들2는 함께.
그럼 엄마 혼자 있으면 좀 편해질 거 같아서
제가 아들 둘 둔 엄마라 제 속마음이기도 해서
한 말이에요.

402 2024-09-04 22:03:41 0

25살 아들 독립시키는 거 맞죠 [새창]

아이고야. 저라면 엄마 혼자 독립도 고려해보겠어요.
그럼 다들 행복할지도요;;;?

401 2024-09-02 22:48:31 3

부엉이가 신기한 학생들.mp4 [새창]

이렇게 밝은 데서 사냥을 하다니. 밤인데도 눈부시겠어요.

400 2024-09-02 22:47:24 4

캐나다 유머 [새창]

아 ㅋㅋㅋㅋㅋㅋㅋ 겨울이 ㅋㅋㅋㅋㅋㅋ

399 2024-09-02 13:34:11 1

즈희집에서 계절 관계없이 냉수 먹는 사람은 저 하나인디 [새창]

아 진짜 다 마셨으면 도로 넣어줬으면!!!

398 2024-09-01 14:46:16 2

(카이스트공식) 이과개그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7 2024-08-26 13:59:42 2

노키즈존에 불평하는 손님에 안타까운 사장님 [새창]

헐 술집이었어. 미친;;

395 2024-08-22 19:33:59 1

여자분들 궁금한거 [새창]

아줌마 아가씨요.
근데 쳐다보지 말고 상상하지 말고 지나가는 사람이 더 좋습니다
.

394 2024-08-22 08:40:43 0

집을 버리고 탈출하라 [새창]

냉장고 다 녹아버리겠네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