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긁지않은복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8-08-24
방문횟수 : 841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998 2024-09-12 12:16:59 0
아직도 김치찌개가 어렵네요.jpg [새창]
2024/09/12 00:26:17
다들 슬픔 느낄 틈을 주지 않네요
1997 2024-08-26 13:42:33 10
쉽지 않은 충청도 화법의 세계 [새창]
2024/08/26 09:21:26
쌀쌀한 날씨에 충청도 사람이 택시를 탔는데 앞 창문이 열려있는거 보고
기사님한테 "가다 수산시장 좀 들려유. 여 동태 매달게"

충청도 중년부부가 식당에서 밥먹고 나오는데
아저씨가 일찍 나오고 아줌마가 잠바, 가디건에 목도리까지 걸치고
늦게 늦게 나오니까 아저씨가 하는 말
"숙박비도 내고 나오는겨?"
1996 2024-08-23 11:01:06 1
PC방 알버로 들어와서 일하는 내내 라면만 끓인 썰 [새창]
2024/08/21 13:33:31
1 라면도 힘든데 부대 찌게도 끓여야 한단 말씀이신가요?
1995 2024-08-13 14:05:28 0
점점 진화하는 RC카 근황 [새창]
2024/08/12 23:37:01
저도 부채 흔드는게 팔이 아파서 고개를 도리도리합니다.
1994 2024-08-13 14:03:14 17
누나집 갔다가 봉변당함 [새창]
2024/08/13 11:56:01
누나 화장 지운걸 봤다면 동생인걸 알 법도 한데 유전자가 약한가...
1993 2024-08-07 14:21:06 0
신입 전화하는 거 들리는데 귀엽다 [새창]
2024/08/05 13:20:22
그거는 권고퇴사 아닌가요?
1992 2024-08-05 16:20:27 0
30점 만점에 29점을 쏘면 [새창]
2024/08/03 08:05:34
1점이 오점이 되는 순간ㅋㅋ
1991 2024-07-30 17:54:11 1
한국의 석탑 [새창]
2024/07/27 19:59:35
1 영어로도 suck top 이라던데 잘 모르겠네요... 다음분께 바텀, 아니 바톤을 넘깁니다.
1990 2024-07-29 14:16:56 1
한국의 석탑 [새창]
2024/07/27 19:59:35
저두 돌 같은 탑을 하나 지니고 있는데요.
1989 2024-07-26 16:38:49 1
1800년 된 유물 발견한 10대…"녹슨 볼트인 줄 알았다" [새창]
2024/07/23 09:50:39
그럼 이제 알칼리니까 먹어도 되죠??
1988 2024-07-23 18:10:49 3
(약후)박진영의 반쪽을 찾은거 같습니다. [새창]
2024/07/23 10:22:43
요리가 간 자체가 안맞네요
1987 2024-07-19 10:43:06 1
세쌍둥이 낳은 엄마배 [새창]
2024/07/14 22:11:14
우리 나라에도 군인 부부가 5쌍둥이 낳으셨다고 들었는데
1986 2024-07-19 09:52:35 0
저격을 눈치챈 여자 [새창]
2024/07/18 21:10:36
코 흥! 해가지고 코 피어싱으로 막을 줄 알았는데
1985 2024-07-18 18:18:21 0
507년을 산 조개가 갑자기 죽어버린 이유 [새창]
2024/07/17 11:38:20
조개 벌린타입 507년산
1984 2024-07-16 16:51:23 0
스태프의 도움을 받는 정우성 [새창]
2024/07/14 12:24:05
그 하루전날에 같이 만나서 캪틴큐 한잔 하시죠!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1 2 3 4 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