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카 배웅방송 다스 뵈이다 32회 [새창]

BT님은 빈댓글이나 다세요.

1747 2018-09-17 11:54:38 6

가카 배웅방송 다스 뵈이다 32회 [새창]

빈댓글 달던 분들이 정상인인척하네요.
분명 그때도 얘기했는데...제대로 대우받고 싶으면
빈대짓 하지말라고.

1746 2018-09-13 12:50:20 20

어제 혜경궁김씨 수사 촉구 민원전화 했습니다. [새창]

고생하셨습니다~

1745 2018-09-13 12:49:30 12

선임한 변호인이 구속되어 버린다면? [새창]

글 내용보단 닉네임이 빵터지네요.
우리 아무리 그래도 최소한의 양심은 있어야죠.

1744 2018-09-13 12:48:22 3

고백프로젝트 시민의 눈 2화 텍스트 정리 - 요약본 [새창]

원래 이런 곳인가... 아님 변한건가.
순수한 마음으로 밤새 투표함 지켰는데
참나, 어이가 없네요.

1743 2018-09-10 01:32:08 46

딴지마켓 김치 맛없다고 했다가 유배지행 ㅎㅎㅎㅎ [새창]

소비자한테 돈 받고 물건 팔면서 갑질하네요.
소비자 보호원에 신고해야할듯.

1742 2018-09-10 01:08:54 17

이 사진은 뭐죠? [새창]

셀카 올리셨어요?

1741 2018-09-10 00:50:20 11

경수찡 실물 영접했습니다. [새창]

맞습니다.
문파들이 문재인 대통령 반대편에 서려는 사람들에게
특히 가혹한 이유가
노무현 대통령을 중립을 지키다가 잃은 기억이 있어
이번에는 더더욱 필사적이라고
그래서 그들을 이해해야한다고 말씀하셨을땐
진짜 울컥하더라구요...

1740 2018-09-10 00:46:30 10

경수찡 실물 영접했습니다. [새창]

오렌지빵님, 같은 동네 사시는군요.
저도 "그 사람"이 도지사입니다ㅠㅠ
그 사람은 이름만 봐도 스트레스라
경수찡 사진 보며 힐링하곤 했는데
실물로 영접했을때 1분 1초도 눈을 떼지 않았습니다ㅋㅋ
그리고 진정성이 느껴지는 말과 얼굴이 "이 분은 진짜구나!"를 느껴지게 했습니다. 믿고 가려합니다.
함께 하도록 해요^^

1739 2018-09-10 00:41:18 12

경수찡 실물 영접했습니다. [새창]

소문대로 진짜 미소천사였어요.
50대 남자가 그렇게 해맑을 수 있는지...!

1738 2018-09-09 21:15:33 8

[새창]

고생 많으십니다 ㅠ

1737 2018-09-09 21:00:56 24

경수찡 실물 영접했습니다. [새창]

마지막쯤 문파들 얘기하실때, 우리 마음을 너무 잘 아시는거 같아 폭풍 눈물이 나오더라구요ㅠ

1736 2018-09-09 20:59:00 16

경수찡 실물 영접했습니다. [새창]

이 짤 최애짤입니다 ㅎㅎ

1735 2018-09-09 20:57:48 18

경수찡 실물 영접했습니다. [새창]

이게 루리웹 짤인가요? ㅋㅋ

1734 2018-09-09 20:55:46 7

[새창]

앗싸!! 이니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