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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2018-03-03 10:56:45 9/12
"최영미, 팩트를 대라" 반기 든 '고은 기행 술집' 여주인 [새창]
2018/03/03 08:33:55
이젠 하다 하다 물타기로, 고은을 쉴드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구나......
151 2018-03-01 09:28:36 1/5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새창]
2018/03/01 02:26:34
그럴줄도/ 세상을 좀 우물안의 시각으로 보지 맙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0 2018-03-01 08:44:09 24
뉴스공장 송영길 vs. 나경원 토론 사진 한 장 요약 [새창]
2018/03/01 08:01:22
영미 영미 할 때 영철 영철 ㅋㅋㅋㅋㅋㅋ

대단한 촌철살인이네요. ㅎㅎ
149 2018-03-01 08:36:02 1
연극배우 엄지영 씨의 미투를 지지합니다 [새창]
2018/02/28 00:27:00
시바맘/ 시바맘님 같이 허무맹랑한 주장을 하시면 제 글 마다 따라다니며 비공 누르는 사생팬들이 화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바바님도 제 사생팬에 가입하실래요? 환영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8 2018-03-01 08:32:42 1
연극배우 엄지영 씨의 미투를 지지합니다 [새창]
2018/02/28 00:27:00
시바밤님 저는 글을 삭제 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그건 제 수많은 사생팬들이 증인이에요. 제가 왜 삭제를 하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7 2018-03-01 08:24:28 1/11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새창]
2018/03/01 02:26:34
내 사생팬 왔니? 번호표라도 줘야 하나. 이놈의 인기는 끝이 없구나. 니들 때문에 요즘 아이돌 인기가 안 부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6 2018-03-01 02:57:24 17
레이저킴! 김관진 다시 깜빵 들어가자. [새창]
2018/03/01 02:51:35
다시 들어간 조윤선도 잘 적응(?) 하는 것 같은데, 김관진도 잘 적응 할 것 같네요.
145 2018-03-01 02:53:43 2/29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새창]
2018/03/01 02:26:34
내 사생팬 왔군요. 팬들이 늘어서 언제 팬미팅이라도 해야 될 것 같네요.
144 2018-02-28 13:22:29 10
준표형, 진심으로 조언할께 [새창]
2018/02/28 13:19:45
나는 홍준표에게 다른 거 안 바람. 류여해나 복당 시켜라. 홍준표, 류여해 캐미를 다시 보고 싶다.
143 2018-02-28 11:46:54 18
보면 볼수록...존경스럽고 믿음직스럽고 고맙고 미안하고..!!! ㅠㅠ [새창]
2018/02/28 11:39:52
2.28 민주운동은 오늘 첨 알게되었네요.
142 2018-02-28 10:46:04 2
[새창]
그 경찰관은 꼬였네. ㅎㅎ
141 2018-02-28 09:51:16 2/9
오달수, 오늘 자필 입장문 발표.."대국민 사과" 한다 [새창]
2018/02/28 09:08:26
제 사생펜인줄 알았는데 아니셨나 보네요. 저를 메모하시면서 따라 다니시는 분들이 많아서요. 이놈의 인기는 ㅋㅋㅋㅋ
장자연씨 언급은 예전부터 했습니다. ㅎㅎㅎㅎ
http://todayhumor.com/?sisa_1025003
140 2018-02-28 04:25:28 0
천안함 재조사 청원링크입니다. [새창]
2018/02/28 03:48:14
46570
139 2018-02-28 01:53:15 2/11
연극배우 엄지영 씨의 미투를 지지합니다 [새창]
2018/02/28 00:27:00
상춘/ 제 글을 보시면 지상파 부분에대해서 금태섭 의원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본문에 적어두었습니다. 저 역시 지지하지 않습니다. 다양한 비주류 인사들이 공중파에 나오길 희망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금태섭 의원의 미투부분을 지지하는 것은 한 사람의 선의의 말도 당사자에게는 위축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역시 김어준이 선의로 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선의로 했다 해도 프레임이 형성되어 미투운동 확산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제 본문글에도 썼지만 김어준이 정치, 경제 분야까지 확산 되야 한다면서 적극 표현을 했더라는 아쉬움을 적었습니다. 그 당시 방송만 보면 선의로 이야기 했지만 피해자들은 충분히 위축될 수 있는 발언이었습니다. 그 부분은 김어준이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138 2018-02-28 01:37:47 1/6
실명까고 미투하라더니?ㅋ 이젠 결과 기다리재ㅋㅋ [새창]
2018/02/27 23: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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