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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2018-03-31 22:43:09 3
정부가 추척 60분 방영분에 대해서 반박했군요. [새창]
2018/03/31 22:19:16
대한민국 해군 관계자에게 2가지만 묻고 싶다.

1. 북한의 잠수함 기술은 초강대국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기술인가?
2. 실전에서 어뢰의 버블제트 공격으로 성공한 사례가 있는가? 좌표 및 기상상태 등 모든 정보를 공유하고 최상의 조건에서 한 테스트는 제외한다.
실전 성공사례가 있었다면 그 성공률에 대해서 제시해 달라. 북한이 여러 번의 실패를 했었다면 그걸 발견 못 한 해군에 치명적인 문제점이 있지 않은가?

해군은 답을 해야 할 것이다.
196 2018-03-31 19:23:08 1
홍발정보고 [새창]
2018/03/31 19:19:53

홍준표 팬입니다. 가죽잠바 잘 어울리십니다. 홍준표 가죽잠바 브랜드 아시는 분 있나요? 하나 구입 하고 싶네요.
195 2018-03-30 13:25:52 6
논리갑 유시민이 말싸움에서 유일하게 지는 상대는? [박나래의 복붙쇼] [새창]
2018/03/30 13:10:56
이거 오늘 첨보는데 재밌네요. ㅎㅎ
194 2018-03-30 13:18:56 11
정유섭 "세월호, 박 前 대통령 탓 아냐" 김성태, 비공개 회의서 분노 [새창]
2018/03/30 13:17: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성지원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3 2018-03-30 10:17:28 0/7
전 일베 폐지 반대합니다. [새창]
2018/03/30 09:42:36
달님별님라뷰/ 비공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나중에는 메모까지 하는 팬클럽도 생겨납니다.

나름 연예인이 부럽지 않게 됩니다. ㅎㅎ
192 2018-03-30 10:00:49 0/9
전 일베 폐지 반대합니다. [새창]
2018/03/30 09:42:36
저도 사이트 강제폐쇄는 반대합니다.

불법에는 민주적인 대응을 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뉴스를 보면 많은 명예훼손 등 불법을 저지른 일베 유저들이 고소를 당하고, 때로는 반성문, 때로는 합의금 또는 노역을 하더군요. 법의 테두리 안에서 관용 없는 응징을 해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일베 사이트에 광고도 엄청 많고, 그로 인한 미신고 수입도 천문학적일 것 같은데, 탈세가 의심되니 세무조사 한 번 알아서 잘 하지 않을까요?
191 2018-03-29 18:56:05 2
조여옥대위관련 청와대 청원베스트 게시글 [새창]
2018/03/29 18:52:30
41778
190 2018-03-29 12:36:21 19
[새창]
추천을 안 할 수가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9 2018-03-29 12:19:27 4
정봉주 사건을 보는 나의 시각 - 조금 깁니다. [새창]
2018/03/29 11:53:04
글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미투를 존중하고, 무고에는 법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올바른 스텐스 인 것 같습니다.
정치적 이념을 떠나서 억울한 피해는 없어야 할 것입니다. 단 무조건적인 맞고소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서 법을 강화할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진실이 밝혀졌을 때 엄중 처벌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올리신 글 중에 저하고 다른 의견이 있어서 써봅니다.

은퇴냐 아니냐는 멘탈과 얼굴 낯짝의 두께 유무라 생각합니다.
박훈 변호사 같은 경우는 산전수전 다 겪은 멘탈 만랩의 소유자입니다. SNS에서 그가 싸질러 놓은 글을 보면 아실 겁니다. ㅋㅋㅋ 진중권 역시 방송은 나오지 않더라도 그 멘탈에 호락호락 숨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ㅎㅎ

페미니즘을 지지하지는 않지만 미투는 지지합니다. 그러나 무고에는 강력한 법적 대응도 필요합니다.
188 2018-03-29 01:02:34 22
문재인 대통령이 박주민 의원에게 화낸 이유 [새창]
2018/03/29 00:50:11
존경할 만한 분이십니다.
187 2018-03-28 11:56:16 1/7
결국, 김어준에게도 불똥 [새창]
2018/03/28 11:06:50
방송의 습성을 잘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검증의 기본은 교차 검증입니다. 유리한 부분만 팩트? 정리해서 나가고 객관적이라고 말하는 것은 지극히 객관적이지가 않은 것입니다. 글을 길게 쓰셔서 제대로 논쟁을 해주고 싶지만, 읽어보니 크게 논쟁할 상대가 아니라, 여기서 글을 마칩니다.
186 2018-03-28 09:35:43 0
정봉주가 직접 발표한 전문 [새창]
2018/03/28 09:19:57
만약 피해자라 주장하는 사람의 큰 그림이었다면, 천재네요. 상대의 수를 미리 읽고 시나리오대로 대응한 거 였다면, 점점 그 치밀함이 무서워지는 군요.
185 2018-03-28 09:24:53 2
정봉주가 직접 발표한 전문 [새창]
2018/03/28 09:19:57
향 후 행보를 위한 포석때문에 기억이 없다는 말로 퉁쳤을 지는 몰라도 최악의 수를 두었네요.
184 2018-03-28 05:00:34 2
[새창]
재밌게 정리 잘하셨네요
183 2018-03-24 18:29:00 0
이런 글 쓰는 애는 머리가 액세서리인가요? [새창]
2018/03/24 18:10:48
내용이 재미 없어서 한 단락 읽고 말았습니다. 글 솜씨는 전문 글쟁이 솜씨 같습니다. 논리는 논외로 치더라도 글 솜씨는 프로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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