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7
2018-06-14 18:06:55
0
항구적소수파/
더 상대해 주려다, 상대할 가치가 없는 사람으로 판단되어 진중권 명언 하나 소개하며 더 이상 상대는 안하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해력이 딸리는 사람인지, 우기기 대장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해력이 딸리면 그나마 이해하는데, 우기기가 습관화 된 사람이라면
사회생활 하기 힘들다. ㅋㅋㅋㅋㅋㅋㅋ 이만 하마.
더 상대해 주려다, 상대할 가치가 없는 사람으로 판단되어 진중권 명언 하나 소개하며 더 이상 상대는 안하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해력이 딸리는 사람인지, 우기기 대장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해력이 딸리면 그나마 이해하는데, 우기기가 습관화 된 사람이라면
사회생활 하기 힘들다. ㅋㅋㅋㅋㅋㅋㅋ 이만 하마.
285
2018-06-14 17:18:53
1
항구적소수파/
제 글을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아버지 세대는 아닌 것 같군요. 증조할아버지 세대 같군요. 그 당시 대부분의 아이들이 사춘기때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직업 전선으로 뛰어들던 시기였습니다. 이 정도 예시를 들었는데 못 알아들으면 할 말이 없습니다.
제 글을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아버지 세대는 아닌 것 같군요. 증조할아버지 세대 같군요. 그 당시 대부분의 아이들이 사춘기때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직업 전선으로 뛰어들던 시기였습니다. 이 정도 예시를 들었는데 못 알아들으면 할 말이 없습니다.
284
2018-06-14 16:54:15
3
글쓴이의 나이대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글쓴이의 아버지 세대 또는 할아버지 세대 때는 고등학교 졸업은 고학력자로 분류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대부분 아이들이 교육을 못 받고 생활전선으로 뛰어들던 시기였지요. 그게 당신의 아버지 또는 할아버지 세대 때의 이야기입니다.
글쓴이의 명제에는 논리적 비약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재명의 김부선 스캔들 사건에 대해서는 사회적,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치인으로서는 꽝이더군요. 행정 능력은 검증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소년공으로 치열하게 살았던 그의 삶은 존경스럽더군요
글쓴이의 아버지 세대 또는 할아버지 세대 때는 고등학교 졸업은 고학력자로 분류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대부분 아이들이 교육을 못 받고 생활전선으로 뛰어들던 시기였지요. 그게 당신의 아버지 또는 할아버지 세대 때의 이야기입니다.
글쓴이의 명제에는 논리적 비약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재명의 김부선 스캔들 사건에 대해서는 사회적,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치인으로서는 꽝이더군요. 행정 능력은 검증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소년공으로 치열하게 살았던 그의 삶은 존경스럽더군요
281
2018-06-11 21:18:54
16
공지영 작가님 귀여운 구석도 있으시네요. 본문중 "~ 존댓말로 저 비판하신 분은 용서해드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9
2018-06-10 15:42:52
4
이건 또 먼 개소리야.
하다 하다 불의에 침뭄하는 사람이 현명한 사람이란 말은 첨 듣는다. 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 유명한 마르틴 니묄러의 시 한편 소개한다.
나치가 공산주의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사회민주당원들을 가두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사회민주당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노동조합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는,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하다 하다 불의에 침뭄하는 사람이 현명한 사람이란 말은 첨 듣는다. 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 유명한 마르틴 니묄러의 시 한편 소개한다.
나치가 공산주의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사회민주당원들을 가두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사회민주당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노동조합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는,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278
2018-06-08 12:30:14
1
표의원님 혈관이 잘 안 보이시나 보네요. 손에다 주사 놓는 것은 혈관 안 보이는 사람들 저기다 놓더라구요.
275
2018-06-01 18:28:15
8
기레기들 기자 수업 제대로 받앗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74
2018-06-01 11:37:58
2
작성자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선거송은 뮤지션들에게 또 다른 수입원이 된다고 합니다. '그대에게는' 작사, 작곡을 신해철이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해당 선거송 사용 계약은 가족분들이 허락해 주셨을 겁니다. 저는 이해합니다.
선거송은 뮤지션들에게 또 다른 수입원이 된다고 합니다. '그대에게는' 작사, 작곡을 신해철이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해당 선거송 사용 계약은 가족분들이 허락해 주셨을 겁니다. 저는 이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