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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2018-06-29 07:44:12 12
[새창]
지역화폐로 지역 경제를 살린다는 발상은 대체 누구 머리에서 나온 것인지.
이쯤되면 항간에 떠돌던 찌라시 내용이 사실인가 하는 의심이 드네.

은수미 시장에게 고언 합니다.
상금을 걸고 지역 발전에 대한 의견을 공모 하는 것은 어떻습니까?
상금이 클수록 생각지도 못한 기발한 아이디어가 속출 할 것 입니다.
316 2018-06-29 05:23:29 0
동아일보에게 [새창]
2018/06/29 05:18:28
1980년대 후반 동아일보 기자들은 유시민 작가도 인정할 정도로 투철한 기자정신이 살아있었는데 요즘 기자들은 그냥 진영 논리에만 사로 잡힌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315 2018-06-29 04:46:26 5/40
월드컵 일폴전에 대한 최고의 댓글.... [새창]
2018/06/29 04:13:38
wildcat/ 심판덕에 4강간 것 맞습니다. 그걸 부인하신다면 그 당시 월드컵을 안보신 분인 것으로 알겠습니다. 2002 모레노 심판에 대한 검색만 해봐도 알 수 있을 겁니다. 심판 덕이 아니라는 댓글을 다신 것은 그 시절 경기를 안 봤다고 이해하겠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박정희 개발독재가 왜 나옵니까? 예를 들어도 ㅋㅋㅋㅋ 혹시 글이나 문장을 해석하시는데 문제가 있으신가요? 제 박정희는 쿠테타 범법자이고, 나는 스포츠에서의 규칙을 말한 겁니다. 볼을 돌리는게 규칙에 어긋났으면 심판이 카드를 주던지 했어야지요. 이쯤 말햇으면 이해했으리라 봅니다. 그리고 예시를 들려면 좀 생각 좀 하시고 예를 드세요. 참나. ㅋㅋㅋㅋ
314 2018-06-29 04:28:22 4/61
월드컵 일폴전에 대한 최고의 댓글.... [새창]
2018/06/29 04:13:38
나는 일본을 이해합니다.
과정이 아름답고 결과가 좋으면, 금상첨화겠지만, 규칙에 어긋나지 않는 한도에서 욕을 먹더라도 결과를 낼 수 있다면 그 길이 현명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2002 월드컵 때, 우리나라도 심판 덕에 4강 간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잖아요. 그 당시 해외 외신들은 엄청나게 한국을 비난하고 주최측인 피파도 편파 판정에 대한 불쾌함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 결과에 대한 기록만 남지요. 우리가 4강신화를 이루었다는 결과요.
313 2018-06-28 19:47:54 2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아주머니' [새창]
2018/06/28 19:32:17
이상한 사람들이 스타? 가 되니 관종들이 나타나는구나.

류여해가 잘못햇네.
312 2018-06-28 10:41:27 8
靑 "'청와대 비서실' 명의 화환 보내지 않아" [새창]
2018/06/28 10:16:48
저거 사기죄로 고발 못하는 건가요?
311 2018-06-26 19:16:25 22
배칠수 백반토론 "팟캐들 민낯이 흉하다' 요약 .JPG [새창]
2018/06/26 19:07:50
백반토론은 작가없이 배칠수, 전영미가 직접 대본을 쓰는 건가.

작가 없이 대본도 직접 쓴다면, 똑똑함에 위트까지 겸비한 사람들이다.
310 2018-06-24 13:22:49 0
아이돌 팬클럽 싸움 보는 것 같다. [새창]
2018/06/24 13:05:57
전기기기괴괴/ 네. 그렇게 생각하십시오.
309 2018-06-24 13:18:34 2
아이돌 팬클럽 싸움 보는 것 같다. [새창]
2018/06/24 13:05:57
이게 왜 양비론이지요? 김반장이라는 팟캐 게시글이 하도 많이 올라와서 누구인지 검색해 보았는데, 정보가 없기 때문에 물어본 것 입니다. 제 글이 이해가 안되시나요? 흠
그러면 글을 천천히 다시 한번 읽어 보세요. 참고로 어떤 분이 김반장 글을 올려서 댓글로 물어봣는데 답이 없길래 글을 올린겁니다.
글이 이해가 안되시면 말씀을 하세요. 문장 해석을 해드릴께요.

308 2018-06-24 13:13:24 1
아이돌 팬클럽 싸움 보는 것 같다. [새창]
2018/06/24 13:05:57
내 글에 대해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이해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307 2018-06-23 13:43:16 8
판도라상자 교훈은 '희망'이 아니라, '쓸데없는 호기심은 안된다'라는 것 [새창]
2018/06/23 13:32:44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

국적 불문하고, 이런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306 2018-06-23 13:37:51 5
판도라상자 교훈은 '희망'이 아니라, '쓸데없는 호기심은 안된다'라는 것 [새창]
2018/06/23 13:32:44
굉장히 공감 가는 글입니다.
305 2018-06-23 02:50:07 0
김반장이 누군지 모르겠다 [새창]
2018/06/22 16:06:27
메모 많이 해라.
304 2018-06-22 16:36:03 0/8
김반장이 누군지 모르겠다 [새창]
2018/06/22 16:06:27
ㅋㅋㅋ 본삭금은 또 머야 ㅋㅋㅋㅋ
이보시오. 나는 여태까지 본문글 하나 댓글 하나 지운적 없는 사람이오. ㅋㅋㅋㅋㅋ 식사 안하셧음 식사나 하시구려. ㅋㅋㅋㅋㅋㅋㅋㅋ
303 2018-06-22 16:24:23 0/10
김반장이 누군지 모르겠다 [새창]
2018/06/22 16:06:27
이동형 방송도 듣지를 않아서 내가 언급하기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위 겨울냉면님 댓글처럼 이동형에 대해 검색하면 살아온 삶의 발자취는 나오잖아요.그래서 김반장이라는 사람에 대해 아는 사람 있으면 알려달라는 내글이 그리 이상하나요? ㅎㅎㅎ 겨울냉면님은 김반장에 대해서 잘 아시는 것 같으니 간략하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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