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찢딴리 또 설명해 줘야 하나요? [새창]

우리지지// 들키지 마세요.

1238 2018-08-27 01:33:39 31

꺼찢딴리 또 설명해 줘야 하나요? [새창]

이러고 있는 거 집에서 알아요?

1237 2018-08-27 01:25:25 1

카더라 글은 자제 합시다 [새창]

음.. 여기서 울고들 있었구나.
한번 못 본척 가준다.

1236 2018-08-27 01:23:11 3

알바들 티키타카 하는중! [새창]

찢 좋아하고 옹호하는 사람일수록 비속어나 반말에 아주 민감하더라구요. 이해가 잘 안돼요.

1235 2018-08-27 01:20:50 5

알바들 티키타카 하는중! [새창]

똥은 더럽죠. 그래서 내 입이 더러워질까봐 똥을 금이라고 불러요?
님은 댁에서 똥을 밥이라고 부르시나요?
얘 얘 나 화장실가서 밥 좀 누고올께~
음 고상한 표현이군.

1234 2018-08-27 01:17:56 2

알바들 티키타카 하는중! [새창]

아 진심 본문 보고 빵 터졌는데, 님 댓글 보니까 계속 웃게돼요. 이 새벽에 웃음 주신 두분께 정색하고 감사드립니다.

1233 2018-08-27 01:14:42 8

잔존세력분들~ 파이팅입니다! [새창]

앵무새의 공습!

1231 2018-08-27 01:00:59 9

이재명이 싫어요 하면 [새창]

합리적으로 까래 ㅋㅋㅋ

1230 2018-08-27 00:59:09 10

이재명이 싫어요 하면 [새창]

ㅋㅋㅋ

1229 2018-08-27 00:53:22 4

이명박근혜 경선으로 보면 민주당은 애들 싸움이지 [새창]

근데 공포는 나중에 저거 다 사실로 밝혀진거.

1228 2018-08-27 00:48:58 5

궁금해서 올립니다. 저는 메모에. 뭐라 적으셨는지? [새창]

자기 자신을 알라

1227 2018-08-27 00:47:11 9

[홍보글]북유게 짠합니다..딴지에서 오신 분들 북유게 한번 들러주세요. [새창]

지지는 지지네

1226 2018-08-27 00:46:41 10

[홍보글]북유게 짠합니다..딴지에서 오신 분들 북유게 한번 들러주세요. [새창]

이 아줌씨(자칭)는 남의 집 놀러갔다가 안방차지하고 코골이할 기세.
솔직히 많이 그래봤을 듯 해요.

1225 2018-08-27 00:43:16 9

여러분 이상하지 않으세요? [새창]

냄새가 나죠.... 아주 많이....
전당대회에 팔토시가 돌아다녀도 아뭇소리 없고, 때마다 색다른 드레스코드를 선보여도 뒷말도 없고...
당원 60%가 탈당했으면 좋겠다는 자를 수십분 인터뷰해도 조치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