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와 부탁 [새창]

1268 2018-09-02 00:49:52 6

후회와 부탁 [새창]

"보기에 그렇다"와 "그래선 안된다"가
맞고 틀리고로 이야기 될 수 있나?

1267 2018-09-02 00:26:09 11

오늘은 좋은 일도 많은 날이니 다들 그만 합시다. [새창]

1266 2018-09-01 08:08:51 3

털마드 인간들 웃기네 논리로 털리고 빈대도 풀고 있으면서 [새창]

에드워즈님 도배로 신고드렸어요.
수고하세염.

1265 2018-08-31 21:27:00 10

김어준을 죽이고 싶은 이유 [새창]

미친게 확실하네

1264 2018-08-29 11:13:51 1

빈댓글 현상 기사도 나왔네요. [새창]

ㅋㅋㅋㅋ

1263 2018-08-29 06:56:27 11

머리 좀 길러볼까 [새창]

갈라치기하는 음모는 어떠세요?

1262 2018-08-28 23:06:14 1

빈 배 [새창]

차단 확인용?

1261 2018-08-28 11:53:23 4

저는 빈댓글 달기 좋은거같네요 아주 선명해지네요^^ [새창]

좋은데요? 숨어있던 털빠들의 자진신고 행렬.
해루질 가즈아~

1260 2018-08-27 11:42:03 1

다굴에 무섭다고 눈팅만 했는데9 [새창]

이뭐병

1259 2018-08-27 10:46:41 2

[새창]

힐링에는 냥이 동영상

1258 2018-08-27 10:41:10 1

극단주의자들은 계속 패배만 반복하고 있다. [새창]

변함없는 유체이탈.
거울 안보고는 말을 못함.
성남 경찰서 취조실 거울 앞인가?
거울 너머에서 누가 댓글 다는 거 감시하는 듯.

1257 2018-08-27 10:34:51 9

득표 1위 박주민 "버럭 해찬? 오히려 소통 잘 되더라" [새창]

바램이겠죠. 메롱~

1256 2018-08-27 10:31:01 2

극단주의자들은 계속 패배만 반복하고 있다. [새창]

단어의 단순 나열이 문장이 될 수도 있지만, 의미를 갖기는 힘듦.
일단 사례가 양극단도 아니거니와 (손가혁은 극단이지만) 결기를 다지면서 더 눈을 부릅뜨자는데 무슨 정신승리를 갖다 붙이는지.

1255 2018-08-27 10:25:14 5

극단주의자들은 계속 패배만 반복하고 있다. [새창]

본인이 무슨 소리하는지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