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그 반대는 있었죠.

1208 2018-08-26 23:30:35 6

[새창]

찢묻었는데 친노친문이라.... 말이 꼬인거야 뇌가 꼬인거야

1207 2018-08-26 23:28:15 13

이재명까지는 좋았어요 그런데 김어준까지는 너무 나갔어요 [새창]

푸른솔/ 여기가 딴지인 줄 아나 "척"을 왜해 "척"을.
털보한테 쌍욕 안나가는 것도 아직 참아주고 있는 건데

1206 2018-08-26 23:26:01 3

결국 찢빠 거리지 말라고 하는 사람들이 딴지의 작전세력임? [새창]

아.. 딴지 트래픽 올려줘야 하나요?

1205 2018-08-26 23:23:46 6

결국 찢빠 거리지 말라고 하는 사람들이 딴지의 작전세력임? [새창]

글쎄 임명직 최고 위원 누가 되나부터 보구.

1204 2018-08-26 23:21:18 7

결국 찢빠 거리지 말라고 하는 사람들이 딴지의 작전세력임? [새창]

진짜 털빠들 웃겨요.

1203 2018-08-26 23:20:29 5

결국 찢빠 거리지 말라고 하는 사람들이 딴지의 작전세력임? [새창]

묶을 생각도 없었어. 털보가 자꾸 사선에 얼쩡거리니 맞는 거지. 지가 무슨 탱크인 줄 알았어?

1202 2018-08-26 16:15:11 6

제가 보기에 여기 시게에 계신분들에게 가장 시급한건 [새창]

감사합니다. 오후가 깊어가니 하던 일 하시지요.

1201 2018-08-26 16:08:08 5

[새창]

그것도 모르는 듯 해요. 베오베 보내자고 오후부터 댓글 도배 중 임.

1200 2018-08-26 15:54:05 3

이해찬 당대표.. 매우 중요한 포인트 [새창]

그가 그 역할을 하는지 지켜봅니다.

1199 2018-08-26 15:23:47 1

박주민 당선 후 소식 [새창]

이야.. 이제 지네 주군도 갖다 쓰네. 어떤 상황인지 알만하다. 아니면 칭찬인가?

1198 2018-08-26 15:11:55 2

[새창]

아기도 ->아직도

1197 2018-08-26 15:11:28 1

[새창]

아직도 찢?
얘기 안하면 조작세력 물러갔다고해
얘기하면 아기도 그얘기냐고 해
어쩌라구?

1196 2018-08-26 14:44:03 0

전당대회 결과 발표 이전에 시게 분위기(경험담) [새창]

웃음 주시는 우리 겸둥이 콩SG

1195 2018-08-26 14:39:14 7

[새창]

거울보고 쓴글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