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용도 모르고 진술서 작성…진술서 많이 받았다” [새창]

참... 답없다.
그냥 네이버 다음 가서 댓글 구명운동이나 벌여요.

692 2018-11-24 17:25:03 9

극문. 개싸움. 완장질 [새창]

진짜 웃긴 분이네.
궁찾사 같은 분들이 암덩어리라고 외쳐도 믿지 않던 사람들도 많고 일부러 알면서도 덮으려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이제 암덩어리라고 확진되는 분위기에서 긴가민가 했던 사람들이 많아져서 기분 좋으면 이상한 건가?

일부러 알면서도 덮던 위치에 섰다가 난처해서 이러시나?

691 2018-11-24 15:03:20 2

가장 이상했던 일은 SBS의 보도였습니다. [새창]

이재명이 이 사회에 혁명을 일으켜 모든 기득권을 무너뜨려서 당신같은 사람을 구해주려는 위험한 놈이라서 여야가 가리지 않고 공격을 하고 있는거죠..

라는 대답을 듣고 하는 모습이다.

690 2018-11-24 00:36:02 11

KBS)이재명 지사 형님 강제 입원 [새창]

참나... 이재명 해명 믿고, 그 형을 욕한 적도 있는데...
고 이재선 형에게 죄송스런 마음이 듭니다.

689 2018-11-24 00:34:01 2

어제 이정렬 JTBC 인터뷰에서 언급한거 나온듯 합니다. [새창]

그러면 좋죠.
다만 중간층에 있는 분들이 민주당 염치없다고 표 안 줄 가능성도 있죠.

688 2018-11-23 22:41:01 8

혜경궁김씨ID로 분당교회 가입확인 ㅋ [새창]

감방 갈건데 무슨 놈의 신당?

687 2018-11-23 18:38:09 0

트윗 사건은 정치보복이 핵심이다. [새창]

정동영과 다른 점은 이재명은 감방 몇년 할 거 같아서...

686 2018-11-19 17:23:00 0

이번 수능 언어31번 핫하네요 [새창]

답이 뭔가요?

685 2018-11-19 17:13:09 0

리눅스 공부하려는데요(교재 관련) [새창]

정말 레드햇이 대세인가요?
십수년전에 세계적으로는 레드햇이 순위권 밖이었는데, 단지 한국에 출판된 책들이 레드햇 기반이어서 레드햇이 대세인 걸로 착각 많이 했었죠.

구글링 좀 해보니깐 요새도 레드햇의 배포판 순위가 높은 거 같진 않아요.

684 2018-11-17 22:11:46 1

야당과 여당의 반응 [새창]

여전히군요.
정동영에 이재명에... 의리 있어 좋아요.
다만 이미 알거 다 아시는 분이 당신 하는 게 노통 문프를 위하는 거라고 구라는 치지 마세요.

683 2018-11-17 22:09:16 1

이재명은 정말 끝까지 정신 못차리겠군요 [새창]

ㅠㅠ 저도 열광 지지자였습니다.

682 2018-11-06 07:47:02 0

대량 닉언죄] 오유의 두세력 - 부제 작전세력이 어때서? [새창]

그래서 열심히 허시는 듯

681 2018-11-05 23:53:22 0

개발자 업무에서 궁금한점 [새창]

맞아요 페어 프로그래밍도 많이 합니다. 견고하게 진행되면 결과적으로 생산성이 떨어지지 않는 거 같아요.

680 2018-11-05 23:47:20 4

이 사람들이 인권을 말한다는 것이 얼마나 치졸한 짓인가? [새창]

음... 뭔가 잘못 짚으신 듯...

공지영은 목수정의 어이없는 글을 에둘러 비판하는 트윗 같고 댓글도 김태희 까는 내용이 아니라 목수정을 까고 있네요.

목수정이 저때 저렇게 무리수를 둬가며 김부선을 찬양하더니 지금은 이재명과 한패가 되어 있음이 아이러니한 거죠.

679 2018-11-05 19:58:11 2

이정렬 변호사가 무슨 책임질 말언을 했죠? [새창]

이해한다니까요. 저도 우리 애 성남시청 견학가면 시장님께 인사했냐고 묻고 그랬어요. 어린이날 먼발치서 보면서 기분 좋았구요.

근데 대구민주당원님, 이제 당을 좀 생각하시고, 이재명 지지그룹 말고 다른 친구들 회사 동료들과도 소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