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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6 23: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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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맞추는데 두려움 없는 남자, 예쁘다고 말하는 것에 거침없는 남자, 갑자기 옆에 직원 델고 와서 이남자 어때요?라고 말하는 남자는, 님 눈치를 안보고 있는 거 백퍼입니다. 조심하셔야합니다. 지금 상황에서, 그 남자에게 상처받을 확률이 높습니다. 조급해 하지 마시고, 자신의 마음을 약간 가라앉지세요. 그리고 천천히 보고, 자기의 마음도 보고......, 먼저 좋은 동료, 친구가 되세요. 지켜보면서, 좋은 사람이고, 괜찮은 사람이면, 그 때 다가가도 되요. 지금 내가 안잡으면 영영 놓칠 것 같은 마음이겠지만, 그런 것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