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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2 11: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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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저런 분들이 극단적 선택하시는분들이 더많습니다.
은행에서는 대출도 안해주고 결국 사금융밖에 답이 없는데 그닥 큰 금액은 아니지만 성실이 갚아보려다가 몇달 일없어서 연체되면 독촉 전화에 방문에 심적으로 괴롭습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저 여자분 심정을 조금이나마 알것 같네요 주변에 아무도 없었으면 저도 극단적인 선택했을것 같아요.
같이 해결방안 고민해줄 사람이 있었으면 안그랬을것 같은데 마음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