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게임도 게임이지만 여자랑 같이 한다는 걸 더 즐기는 사람인가봐요
공무원 준비한다는 사람이 게임을.. 이라는 부분은 둘째치더라도
여자친구가 강경히 싫다고 말하는데도 여러 말도안되는 변명을 가져와 계속 하는것은 이미 문제가 크죠.
이미 깔끔하게 정리하셨다고하니 마음은 상처를 입었어도 앞으로를 위한 좋은 결정을 하셨다고 생각해요.
저도 이전에 롤에서 만났던 남자친구와 아주 안좋게 헤어진적이 있어서 뭔가 공감되네요
다음에 만나게 될 인연과는 꼭 서로 사랑주는 행복한 연인이 되길 바라요

1939 2017-09-06 22:38:31 39

학원을 다니는건지 빵공장을 다니는건지 [새창]

저는 집에서 만들때도 개량제를 쓴답니다 ㅎㅎ
우리나라 물은 경도가 알맞지않아서 쓰는것일 뿐 실력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1938 2017-09-06 22:37:28 62

학원을 다니는건지 빵공장을 다니는건지 [새창]

개량제예요(속닥)
그리고 학원을 다니는 초보인데 왜 개량제를 빼고 만들죠...(?)
제빵기능사 자격증 따려고 다니는거라서요

1937 2017-09-06 20:18:21 9

학원을 다니는건지 빵공장을 다니는건지 [새창]

같이 꿀꿀이가 되자꿀!

1936 2017-09-06 20:04:41 5

신전 떡볶이 많이 맵나요? [새창]

저는 순한맛도 매웠어요 ㅠㅠ
제가 생각하는 순한맛이랑 신전이 생각하는 순한맛이 좀 다른가봐요

1935 2017-09-06 00:18:23 1

엄마가 저와 연을 끊겠다고 하네요. [새창]

다들 따끔한 충고도, 따뜻한 조언도 감사합니다.
모든 댓글을 정말 여러번 읽어봤어요.

솔직히 평생 그렇게 살아와서 당연하게 되어버린 저의 태도도 정상은 아니라는 말에 철렁했습니다.
그래도 엄마니까 라는 마음으로 계속 질질 끌어왔던 문제였기에 완전 뜨끔했어요. 이런일이 한번만 있었던것도 아니고요.

저도 참 그 관계를 끊어낸다는것이 제겐 너무 어려운일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나 자신을 위해서라도 굳게 마음먹고 해야겠다고 이번 글을 통해서 생각하게 되었어요. 결심이 서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밝게 살아가고자 참 많은 노력을 하고있어요. 앞으로도 많이 웃고, 많이 즐기며 지내려구요.

긴글 봐주시고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1934 2017-09-04 23:10:54 0

[새창]

호에엥 ㅇ<-<

1933 2017-09-04 23:10:48 0

[새창]

같이게임해요

1932 2017-09-04 23:10:41 0

[새창]

오세요 여러분

1931 2017-09-04 23:03:37 0

[새창]

아무도 오지않아ㅏㅏㅏㅏ

1930 2017-09-04 20:48:12 74

하아.. 오늘은 또 뭘 먹나..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옷입고있어

1929 2017-09-04 00:04:02 1

야채호빵이랑 팥호빵을 만들었꿀 [새창]

이로서 종교가 세워지는건가요 꿀꿀꿀

1928 2017-09-04 00:03:08 10

야채호빵이랑 팥호빵을 만들었꿀 [새창]

모든이는 소듕하지여

1927 2017-09-04 00:02:36 1

야채호빵이랑 팥호빵을 만들었꿀 [새창]

꿀꿀이다꿀

1926 2017-09-04 00:01:52 3

야채호빵이랑 팥호빵을 만들었꿀 [새창]

거지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