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빈 jpg 책이 피었습니다 [새창]

이규리 시인의 최선은 그런 것이에요 라는 시집에 나오는 시들입니다.

1627 2019-04-17 11:14:18 0

A형 혈소판 적혈구 지정헌혈 해주실분 도와주세요 [새창]

평일은 근무 때문에 헌혈 할 수가 없어서 토요일에 하려곺했거든요.. 못 도와드려 죄송해요. 혹시 토요일에 해도 되면 댓글 남겨주세요

1626 2019-04-17 10:59:33 0

A형 혈소판 적혈구 지정헌혈 해주실분 도와주세요 [새창]

저 이번주 토요일에 강릉에서 혈소판 헌혈 하기로 했는데 혹시 지정 헌혈하려면 절차가 어떻게 되나요?

1625 2018-06-16 22:24:09 0

[새창]

시쓰는공대생#3653 입니다!!

1620 2015-10-03 12:59:29 0

좋아하시는 시 있으신가요? [새창]

여기 바람 한 점 없는 산속에 서면
나무들은 움직임 없이 고요한데
어떤 나뭇가지 하나만 흔들린다

그것은 새가
그 위에 날아와 앉았기 때문이다

별일없이 살아가는 뭇사람들 속에서
오직 나만 홀로 흔들리는 것은
당신이
내 안에 날아와 앉았기 때문이다

새는 그 나뭇가지에 집을 짓고
나무는 더이상 흔들리지 않지만
나만 홀로 끝없이 흔들리는 것은
당신이 내 안에 집을 짓지 않은 까닭이다


류시화님의 詩 '새와 나무'

1619 2015-06-10 01:37:11 0

중국우산이라는데 너무너무너무이쁨.. [새창]

대박

1618 2015-04-14 16:12:40 1

요즘들어 펑펑울고싶은데 어떻게해야할까 [새창]

그대는 울어본적이 있습니까?
그냥 작은일이나 조문을 갔을때 잠시동안 우는 것 말고
나를 위해 울어 본적이 있느냐 말입니다.

자기를 위해 아니 자신의 모난 모습을 아파하며
울어 보십시오.

자기를 위해 그것도 작심을 하고 시간을 내어
화장지까지 준비를 해서
자리를 잡고...우십시오.

반드시...
혼자 우셔야 합니다.

1617 2015-03-25 06:51:31 25

꿈이예술인 님의 나를 가지고 봄을 연습한 사람아 캘리그라피 [새창]

글에 지으신 분 닉네임이라도 적어주셨으면 더 좋았을것 같아요ㅎ

1616 2015-01-29 23:56:43 0

시집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새창]

누군가에게 잊혀지지 않는 무엇이 되어.

1614 2015-01-14 14:20:15 0

"들으면 가슴이 무너지는 노래 있어요...?" 노래 목록 공유해요ㅎ [새창]

우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