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리타는 정말 읽을 때마다 새롭고 슬프고 위대해요. 정말 천재적인 사람이 참으로 인류에 대한 애틋하지만 정말정말 절망적인 사실들을 마음에 둔채 너무 아름다운 글로 폭력과 비극을 풀어나가는게 ... 흠.. 참 복잡하고 미묘하고 또 작가분 마음과 다른 재생산 과정도 있고.. ㅠ_ㅠ 문학 작품 뿐만 아니라 문화적 영향 작가 개인의 삶 너무 많은게 교차해서 항상 마음이 먹먹해요. 근데 또 글은 너무 매끄럽고 하
각각 비타민 미네랄도 풍부하지만 하는 열매, 하나는 뿌리라 흙 속, 흙 밖의 차이가 있을텐데 좋아한다니 정서상으로도 좋을 것 같아여 ㅎ_ㅎ 너무 앞서나가는 걸 수도 있지만 ㅋㅋㅋ 즐거운 생활이 생생하게 느껴지네용 체험학습은 진짜 좋은 것 같아요 심신 모두 린렉스 시켜주면서 촉진 시키는 느낌?? 정말 무리 없이 자연스럽고 정말 좋은 성장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