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류는 청소년도 많이 키우는데 요즘 경제가... 흡... 기본적으로 8년전에는 동네에 동물가게가 더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토끼를 데려와 키우는 아이들 수도 적고 그 아이들이 동물을 키우는걸 보살펴줄 여유가 있는 부모도 적고.. 그런게 아닐까요? 기본적으로 카페가 많이 죽기도 했구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것 같아요..
ㅋㅋ 고양이가 아니라 할큄이 무서우신것 같아요! 그러면 간단하게 고양이 심리를 배우면 괜찮아져요. 고양이가 무분별하게 할퀴는게 아니니까 그 타이밍과 이유를 알면 공포심이 훨씬 덜할거예요. 항상 물릴까 할퀼까 긴장하지 않을 수 있고... 사실적으로 키우는 사람들의 ㅇㅇ는 안 물어/안 할퀴어는 별로 설득력이 없죠ㅋㅋㅋ 나는 확신할 수 없고 그렇게 두루뭉실하게 얘기를 하면 도움도 안되고.. 공부를 하는게 짱이예여. 힘을내요~~~ 할수 있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