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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9 2016-03-01 07:20:27 5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형 오스카 수상 기념 [새창]
2016/03/01 00:42:14
ㅜㅜ 괜찮아요 데인드한이 연기를 한 레오의 인생이 해피엔딩일 수도 있져 뭐
하지만 꼭 남우주연상을 데인드한이 받고 레오를 향해 흔들흔들 거렸으면 좋겠어여 이게 어렵냐?ㅋ 하면서
그리고 비버도 꼭 받는 걸로..
2838 2016-03-01 07:18:33 2
여동생이 울던 이유 [새창]
2016/02/29 20:20: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라더 다메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37 2016-03-01 06:21:00 0
군자란 꽃 구경하고 가세요 주황~ 주황~ [새창]
2016/02/28 01:53:20
ㅋㅋㅋㅋ 집에있는 사람한테 부탁하면 될것을.. 본인이 직접 챙기고 싶었나봐여.. 귀여워...
지방에 일하는 아버님을 주말마다 집에 들르게 하여 집안의 화목함도 챙겨주는 훌륭한 화분이네여.
분갈이 도와주시면 아버님이 흐뭇해하시겠어요.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 가보 식물..
2836 2016-03-01 06:17:56 13
외출 냥 이겠죠..?! 집사 간택 일려나요..; [새창]
2016/03/01 05:42:44
제 친구도 예전에 비슷한 경우가 있었는데.. 임신한 냥이가 세상에서 제일 예쁘고 사랑스러운 애교랑 목소리로 친구의 어머님을 꼬드기더니 5마리를 낳고 본 성격인 일찐깡패로 돌아가서 친구는 순식간에 한 마리의 보스와 5쫄다구 노예가 되었어요.. 엄마냥은 친구 엄마한테만 살갑다고.. 암튼 혹시 감당 안되는 경우가 생길수도 있으니까!! 조심하세영!
2835 2016-03-01 06:14:54 2
외출 냥 이겠죠..?! 집사 간택 일려나요..; [새창]
2016/03/01 05:42:44
으음????? 작성자님..
그 고양이 임신했는지 빨리 확인해봐여. 외출냥도 간택도 아닌 간보기 일 수도 있어요.
2834 2016-03-01 06:14:34 0
밀키로즈님 나눔후기)아 개신 넘나이쁜그것.. [새창]
2016/02/29 22:21:03
너무 이쁘네여 신발도 강쥐님도.. 잘 어울려.. 스타일이 살아있눼!
상어 연골 껌은 정말 신기하네여.. 나눔하신 분 능력자!

모두의 견들이 이렇게 이쁘고 사랑받고 건강하고 즐거운 날만 있기를
2833 2016-03-01 06:12:09 0
여러분의 고양이는 화장실에서 어떤가요? [새창]
2016/02/29 22:31:34
왜 때문에 습관적으로 항상 틀리는 걸까..
2832 2016-03-01 06:11:54 0
여러분의 고양이는 화장실에서 어떤가요? [새창]
2016/02/29 22:31:34
냄새...
2831 2016-03-01 06:11:43 0
여러분의 고양이는 화장실에서 어떤가요? [새창]
2016/02/29 22:31:34
예삐 이름이 참 잘 맞네요 엄청 이쁘넹
뭔가 예삐가 보기엔 화장실이 더럽다거나.. 똥냄세가 난다거나.. 똥을 빨리 묻어야될 것 같다거나.. 큼큼...ㅋㅋㅋ 관리해주면서 잔소리하는 것 아닐까여?? 닝겐아 냄세 난다옹 왜 안 치우냐옹 에효 닝겐 니가 그렇지 뭐 내가 또 이렇게 수고해주니까 잘 알고 캔이나 까라옹~ 이러면서
2830 2016-03-01 06:08:32 2
동물을 새로 키우려 하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ㅜ (본삭금) [새창]
2016/02/29 23:42:23
고슴도치 기니피그 같은 경우는 군대갔다오면 이미 노년기입니다.. ㅠㅠ... 오래살지 않아요.. 고양이같은 큰 동물은 관리도 두배 세배 네배 비용도 엄청나구요.. 가족과 합의 없이 데려오면 그 아이의 매력에 부모님이 홀라당 넘어간다해도 원성은 들으실거예요. 수고가 얼마나 많은데요! 새내기라 정신도 없을텐데 작성자님이 케어하긴 버거울거예요. 반려동물이란게 결국 자신의 시간과 돈과 관심과 애정과 멘탈을 쭉죽 먹고 사는건데.. 생각보다 패시브 타격이 꽤 있어요.

작성자님 동물 좋아하는 마음은 알겠는데 욕심이예여 T_T 저도 그 마음 알아여. 키우고 싶은데.. T_T 아직은 때가 아닌거예여.. 쥬륵..
2829 2016-03-01 06:00:09 11
[새창]
아............. 뭔가 더 전문가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게 추천..
작성자님 힘내여.. 작성자님도 학대받는 처지에 동물들이 당하는걸 보고 화내주는 마음이 너무 예뻐요.
출가하셔서 행복한 삶 누리셨으면 좋겠어요.. 작성자님은 멋쟁이.
2828 2016-03-01 05:56:31 3
골든햄찌 장모종은 진리입니다 (feat.루드) [새창]
2016/02/29 18:47:01
엄청 귀여워여 빨리 빨리 사진 더 풀어주세여
루드는 이렇게 이쁨받고 사는군여 작성자님의 자부심이 넘쳐흐르네여 부럽닷 귀엽고 사랑받고 흫긓ㄱ
만수무강이나 해버렷
2827 2016-03-01 05:54:50 0
세면대에서 눈빛발사 [새창]
2016/02/29 17:43:07
주딩이가 러블리하네여 너무너무 귀여워요! 올망졸망..
2826 2016-03-01 05:53:55 0
이언주의원님 지금.. [새창]
2016/03/01 05:51:53
ㅜㅜㅠㅠ 찔금찔금 우시는데 막 가서 안아주고 싶어요..
2825 2016-03-01 05:52:41 6
중이병보다 무서운 캣중딩 [새창]
2016/02/29 18:25:14

그리고 귀여워..쓰꾸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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