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영국 영화중에 책도둑 보셨나요?? 원작을 너무너무 좋아해서 보기 무서워 안봤는데 잘 만들었다는 평이 많아서 볼까말까 일년에 산 5번 고민하는 것 같아요. 항상 좋은 영화 포스팅 감사해여. 5원소를 재밌게 본 저는 유쾌상쾌해 보이는 아델 블랑섹의 모험을 봐야겠네요~
이가 가렵기도 하고 자신의 힘도 모르고 조절도 안되고 피는 끓고 흥분도 쉽게되고 집사는 유일한 친구니까 같이 레슬링은 해야겠고 고생이 많으십니다... 유년기가 그렇져 뭐.... 해보신것 같지만.. 깨물때 할퀼때 정말 정말 정말 아픈척 엄살을 부리세여!! 놀라기도 하겠지만 자기 때문에 집사가 아픈걸 이해하게 되면서 점차 조절할 수 있을거예여.. 이쁜 냥이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