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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4 2016-03-02 09:06:55 2
저렵하고 쉽고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는 반찬!!! [새창]
2016/03/01 20:05:57
작성자님 자취의 요정이 맞으시네여. 감사합니다 시도해봐야겠어요.
2853 2016-03-02 09:00:25 0
[BGM] 소심하게 추천하는 볼만한 프랑스 영화 열두편. [새창]
2016/03/01 17:15:55
혹시.. 영국 영화중에 책도둑 보셨나요?? 원작을 너무너무 좋아해서 보기 무서워 안봤는데 잘 만들었다는 평이 많아서 볼까말까 일년에 산 5번 고민하는 것 같아요. 항상 좋은 영화 포스팅 감사해여. 5원소를 재밌게 본 저는 유쾌상쾌해 보이는 아델 블랑섹의 모험을 봐야겠네요~
2852 2016-03-02 05:55:14 0
외출냥? 의 2차 침입..?! [새창]
2016/03/01 18:44:30
작성자님이 마음에 들었나보네여.. 하 어쩜 저리 귀엽지
2851 2016-03-02 05:54:56 0
외출냥? 의 2차 침입..?! [새창]
2016/03/01 18:44:30
우에엑!!
2850 2016-03-02 05:53:53 0
훈련중인 우리집 코카스파니앨 : 1. 가져왔!!! (반전주의) [새창]
2016/03/01 19:20: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의 기대따위는!! 귀엽네여 코카는 번잡해야 제맛이죠!
2849 2016-03-02 05:52:20 0
물생활의즐거움 베일베타 플레어링 2탄 [새창]
2016/03/01 19:23:58
베타~~~ 정말 매력적이죠. 성격이 일찐이긴 하지만 ㅋㅋㅋ
못생기다녀 예쁘기만 하구만. 정열적인 빨강색이 멋져요..거울을 보며 혼자서 투우사와 황소 역할을 혼자 다 하는 패기!
2848 2016-03-02 04:58:13 0
강아지랑 얘기하기 동영상 만들어 봤어욥 [새창]
2016/03/01 20:32: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들님 혼란스러운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47 2016-03-02 04:54:21 7
이제 헤어질시간이야 주인님 [새창]
2016/03/01 21:41:34
퀘스트 줘!!! 할게!! 한다고!!!
2846 2016-03-02 04:53:25 0
넘 춥네요ㅠ [새창]
2016/03/02 00:26:47
뒷통수도 귀여워~~~~~
2845 2016-03-02 04:52:56 0
급해요 햄스터가 안 움직였어요... [새창]
2016/03/02 02:03:50
작성자님 너무 놀래셨겠네여. 뭔가 핸들링이 문제가 아니라 새로운 소리나 냄새가 났던게 아닐까요?? 청소기 소리 드라이어 소리에도 깜짝깜짝 놀라니까.. ㅜㅜ 울지마여..
2844 2016-03-02 04:45:44 3
소방서 댕겨왔어요 [새창]
2016/03/01 11:30:51
소방관님들 표정이 신난것 같은데요? 따님이 몹시 귀여웠나봐요.. 따님에게도 소방관 분들에게도 좋은 날이였으면 좋겠네여.
정말 고생하고 중요일하는 소방관분들의 환경개선 복지개선이 이루어지도록 잘 투표해야지.
2843 2016-03-02 04:38:49 0
여러분의 고양이는 화장실에서 어떤가요? [새창]
2016/02/29 22:31:34
네.. 그러니까 닝겐의 화장실의 똥냄세 때문에.. 흙 묻어주는 시늉을..
2842 2016-03-01 09:57:12 0
가만 가만 가마니 있으니 가마니로 보이고 호락호락하니 호구로 보이나#2 [새창]
2016/02/28 21:59:09
(딸이 있으므로 여러분들 처럼 동정은 아닌걸로)

ㅡㅡ 부들부들
2841 2016-03-01 08:06:16 0
외출 냥 이겠죠..?! 집사 간택 일려나요..; [새창]
2016/03/01 05:42:44
귀여워.. 외출냥이거나 누군가 챙겨주는 사람이 있기라도 하나? 엄청 살가운 친구네요
2840 2016-03-01 08:03:45 0
냥아치.. [새창]
2016/03/01 01:18:00
이가 가렵기도 하고 자신의 힘도 모르고 조절도 안되고 피는 끓고 흥분도 쉽게되고 집사는 유일한 친구니까 같이 레슬링은 해야겠고
고생이 많으십니다... 유년기가 그렇져 뭐.... 해보신것 같지만.. 깨물때 할퀼때 정말 정말 정말 아픈척 엄살을 부리세여!! 놀라기도 하겠지만 자기 때문에 집사가 아픈걸 이해하게 되면서 점차 조절할 수 있을거예여..
이쁜 냥이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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