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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9 2016-10-05 12:06:33 2
도움!! 뽀미가 모지란 짤이 모질라여 [새창]
2016/10/05 12:04:11
행벅한 연게 뷰리플 연게
3108 2016-10-05 11:18:21 9
스압)저번주 진짜사나이, 이시영 먹성.jpg [새창]
2016/10/04 22:32:14
ㅋㅋ ㅋㅋㅋㅋ저기 출연자들이 흐뭇하게 웃는 모습이 순간 거울 같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3107 2016-10-04 14:03:47 2
부랄주의) 위기의 햄찍과 수술 중간 후기 [새창]
2016/10/01 08:31:34
ㅋㅋㅋ 참으로 익숙하고 정겨운 모양새네요. 알을 깔고 앉아서 세수할때가 심쿵 포인트 중 하나였는데 아쉽긴해요!! 그래도 귀여웡! 민트도 이쁜만큼 사랑받으면서 건강하게 즐겁게 지냈으면 좋겠어용!!
3106 2016-10-04 10:42:59 3
부랄주의) 위기의 햄찍과 수술 중간 후기 [새창]
2016/10/01 08:31:34
예쁘다고 해주신 분들도 다들 감사합니다. 이쁘긴 좀 이쁘져 ㅋㅋㅋ 흐흐흐흐흐흫
3105 2016-10-04 10:41:26 4
부랄주의) 위기의 햄찍과 수술 중간 후기 [새창]
2016/10/01 08:31:34
으아니!! 베오베라니!! 다들 건강 기원해주고 놀래서 감사합니당.

특히 이뽕알님 (닉언죄)의 경험에서 나온 따스한 말과 지식나눔 감사해여. 안그래도 지금 판매되는 모든 햄스터들은 이스라엘에서 잡힌 임신한 한 암컷의 후예라고 들었어용. 실험용으로도 대량 사육이 되는거니 뭐 유전적 결함은 확실히 있겠죠.. 제가 어릴때 키우는 햄들에 비해 온순한게 이런게 바로 길들임의 힘인가라는 생각도 들구요 ㅋㅋ 이뽕알도 참 사랑받고 오래오래 살아서 행복했겠어요!! 저희 햄은 발전된 약의 가호를 받은건지 약에서 꿀맛이 나여.. 저도 입맛을 다신답니당!! 약은 좋아하는데 저와의 신뢰도가 하락한지라 버둥버둥하네여 ㅠㅠ 흑흑 핥지도 않고 봉합이 너무 깔끔해서 보호대도 안쓰고 있는데 엉덩이 부분이 휑한게 추울까봐 걱정되여 ㅋㅋㅋ!! 유산균 급여 좋은 팁 감사합니당!
3104 2016-10-03 06:18:09 11
부랄주의) 위기의 햄찍과 수술 중간 후기 [새창]
2016/10/01 08:31:34
ㅜㅜㅠㅠ 벅찬 마음에 싸지른 글에 추천 눌러 주시고 쥐인님의 건강을 기원해주신 분들 너무 고맙습니다!!!! 위엣분들이 말하셨듯이 골든 햄스터는 다른 햄찌에 비해 좀 잘보이고 큰 편입니다.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암컷이 약 10일마다 발정이나고 2주면 새끼를 친다는데 항상 준비된 자세로 진화를 한걸지도 모르겠네요. 몸무게도 144->134로 줄만큼 큰 장기를 떼이고 갖은 수모를 당한 저의 쥐인님께 치얼스!! 견과류 새끼발가락 손톱만큼 좀 더 까주고 있어용.
3103 2016-10-03 06:15:45 5
부랄주의) 위기의 햄찍과 수술 중간 후기 [새창]
2016/10/01 08:31:34
ㅎㅎㅎ 저게 중간(?) 사이즙니다... 날씨 더운 날이나 흥분된 날에는 참... 허허허허!!!
3102 2016-10-03 06:15:03 5
부랄주의) 위기의 햄찍과 수술 중간 후기 [새창]
2016/10/01 08:31:34
망고 귀엽네요!! 대댓글님 꼬츄가 덩어리인건 아니랍니다. 수술해서 배 털을 민 저의 햄의 꼬츄 사이즈가 생각보다 큰 것에 놀라긴 했지만... 햄쥐님의 프라이버시를 지키기 위해 저만 아는 걸로!!!
3101 2016-10-03 06:13:49 0
부랄주의) 위기의 햄찍과 수술 중간 후기 [새창]
2016/10/01 08:31:34
감사합니당~~!!
3100 2016-10-03 06:12:56 1
부랄주의) 위기의 햄찍과 수술 중간 후기 [새창]
2016/10/01 08:31:34
감사합니다!!! 기운이 넘치는건 아니지만 잘 먹고 잘싸고 평소 행동이랑 크게 다른게 없는게 잘해주시고 잘 버텨준 것 같아용.. 왜 큰지는 저도 몰라요!! 궁금하네요..
3099 2016-10-03 06:11:40 15
부랄주의) 위기의 햄찍과 수술 중간 후기 [새창]
2016/10/01 08:31:34
친구들이 엉덩이 귀엽다고 하면 그냥 응! 그렇지?!! 라고 말해버린답니다.. 모르는게 약이라고 *^^*
3098 2016-08-04 05:06:15 1
개인적인 삼시세끼의 힐링 포인트 (사진 많음 주의) [새창]
2016/08/02 11:42:59
오오옷!! 오옷!!! 베오베!! 모두 참바다네 집안처럼 서로 예뻐해주며 행복한 날만 가득하세요~~
3097 2016-08-04 05:04:21 0
[새창]

클럽 게시판 맞습니다.
3096 2016-08-02 14:27:30 22
개인적인 삼시세끼의 힐링 포인트 (사진 많음 주의) [새창]
2016/08/02 11:42:59
맞아요 ㅋㅋ 그것도 좋았어용. 콩깍지여서 그런가?? 차선수가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는 느낌*_*.. 호주니도 깊은 뜻이 있다며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할때 끝까지 다 들어주고 ㅋㅋㅋ ㅋㅋ 둘이 굉장히 귀여운 것 같아요. 야!! 너 그고 모야~~?
3095 2016-08-02 14:21:19 10
개인적인 삼시세끼의 힐링 포인트 (사진 많음 주의) [새창]
2016/08/02 11:42:59
오!! 그렇군여!! 몰랐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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