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3514 2024-09-03 19:24:56 0

2015/06/27 21:32:09

13513 2020-09-09 17:50:00 1

2020/09/09 13:44:35

애초에 PC 시장이... DOS나 윈도우가 아니라 자체적인 PC머시기 규격의 요상한 갈라파고스였어서...
스마트폰도 아잉폰이 들어가기 전까지 '피쳐폰에서도 다되는(최적화된)게시판 사이트'인 2ch 덕분에 피쳐폰이었고, 통신사끼리 문자메시지도 호환이 안되서 전화번호랑 별개로 이메일로 문자를 대체하는 깝깝한 구조의 국가. 게다가 게임도 절대적으로 콘솔로만 하던 콘솔왕국(엑박빼곤 콘솔은 다 일본산...)
그러다보니 가정에 PC보급률도 형편이가 실종되었고, 이제와선 중장년층 이상은 스맛폰을 쓸 줄 모르고, 젊은층은 PC를 할 줄 모르는 현실에 직면. 전산화는 매우 피곤함

13512 2020-09-08 20:21:56 2

고속버스 기사 레전드 [새창]

2020/09/08 16:47:54

일단 고속버스터미널-톨게이트...의 시내 구간을 벗어나는데 초보운전+심약 콤보자는 2시간 이상 걸릴 수 있슴...

13511 2020-09-08 20:19:39 4

국내 도입이 시급한 컴퓨터 가게 [새창]

2020/09/08 13:17:38

이야 추억돋게되네... 이미 에전에 한국에 [세진 컴퓨터 랜드]라고 있었슴. 궁금하면 꺼무위키라도 검색해보셈.
근데 '한국'에서 저게 '그 옛날과는 지금은 다르지!' 라면서 성공할수있다고 '진짜로' 믿는다면 투자자를 모아보셈.
한국에선 조립이나 AS, 유지보수, 상담(양키들은 상담/조언에도 여차하면 돈 나감)등등의 '인건비'를 소비자들이 인정하지 않고, 그저 물건의 원가/도매가/최저가만 외치기때문에... 저런 엄청난 비용(매장/직원 등등)이 드는 양판점은 샘송에르쥐급 대기업이 아니면 불가능.

13510 2020-09-08 12:50:15 0

수통.manhwa [새창]

2020/09/06 14:01:56

음..................................... 뭐........................ 저 캐릭들을 '애끼신다면' 충공깽일수도....;;;;;;;;;;;;;;
https://www.pixiv.net/users/9083327

13509 2020-09-07 17:48:04 0

수통.manhwa [새창]

2020/09/06 14:01:56

아니 것보다 그림체가........ 음................ 음......................... 그 픽시브작가의......................... 음..................................

13508 2020-09-07 17:46:28 2

중세 기사들의 결투 재현 [새창]

2020/09/06 12:58:19

으어어어어어!!!간다아아아아!!

13507 2020-09-07 17:45:23 7

중세 기사들의 결투 재현 [새창]

2020/09/06 12:58:19

중세유럽 판금갑옷 기사는 넘어지면 일어나지도 못하고 말에 기중기로 타야만했고 등등 다 그저 까기위한 도시괴담...

13506 2020-09-07 17:44:05 8

중세 기사들의 결투 재현 [새창]

2020/09/06 12:58:19

방패만 든 놈 : ㅎㅎ...ㅈㅅ...ㅋㅋ

13505 2020-01-28 20:05:38 0

일본의 자격지심 [새창]

2020/01/28 15:43:57

병자호란의 결과물인 삼전도비.
삼전도비도 광복해서 정부가 수립되자마자 "왜 이딴 쪽팔리는걸 냅두느냐"며 국해의원이 크레인으로 한강에 내다 버렸었...
그 후 세월 흐르면서 건져내졌는데...
역사 교육 아이템으로 쓰자VS그딴 챙피한걸 왜 안 없애냐
라는 대립이 끝나질 않음

13504 2020-01-28 20:02:14 5

갑자기 교관에게 총구를 돌리는 돌발상황 [새창]

2020/01/27 11:45:59

여성들이 얼굴 안본다, 조건 안따진다, 눈높이 그런거 없다...
그런 말들은 당연히 다 그냥 상대방 기분 맞춰주고 자신은 비난받지 않기 위한 방어기제의 아부성 발언인게 당연하지 않음?
그건 뭐 이중성이네 어쩌네 '비난'하거나 잘잘못을 가릴 일이 전혀 아니라, 그냥 원래 당연한 자연의 이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