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각박해지고 정이 없어서 그런거죠 물론 좋은 일 하셨지만 뒤에 있던 사람 입장에서는 제 3자때문에 내 아까운 시간 날리게 된 것도 감안해야죠 물론 그렇다고 저렇게 상스럽게 욕하는 사람은 정말 상스러운 사람같지만요 어르신한테는 좋은 일이지만 뒤에 기다리는 사람에게는 좋은일이 아닐수도 있고.. 그냥 상황이랑 마음이 여유롭지 못해서 그런거니 여러가지를 고려해야죠
우디향 쪽으로 검색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우드 우디 아니면 절향? 이런거요! 딥디크 탐다오도 유명하고 조말론 우드세이지앤씨소트 아니면 이름에 우드나 상탈 들어간 향수들 추천합니당! 편백나무 향이 정확히 어떤건지 잘 생각이 안 나서 요렇게 두루뭉술하게밖에 추천을 못 드려서 죄송햐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