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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7 2017-05-04 20:10:18 1
자연별곡 혼밥하로 왔는데 오늘 쉬는 사람 많다는 걸 까묵었네요 [새창]
2017/05/04 12:44:37
넹! 감사합니다ㅠㅠ
1시간 반에 걸쳐서 야금야금 먹고왔어여!
사진을 올릴까 하다가 그냥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정신이 없어서 못 올렸어요!ㅋㅋ

저 혼밥 자주하는뎅 다음엔 꼭 올려야겠어여!
댓글 감사합니다ㅎㅎ
2516 2017-05-04 19:59:34 0
[새창]
대박 좋네요 모든 구매라...
2515 2017-05-04 18:05:00 17
간호사 8년차인데 우울증올것같아요 [새창]
2017/05/04 13:27:00
제 친구도 간호산데 처음 근무지로 응급실에서 1년반인가 일했는데 그 때 진짜 너무 힘들어했어요 진상도 정말 본문에 나온것처럼 많고 낮 밤 바뀌고 거의 매일 술 먹고 자더라구요 진짜 그때 정말정말 힘들어하다가 그 후에 그만두고 응급실 아닌데로 옮겼는데 그제서야 좀 괜찮아지더라구요 작성자님 너무 이해갑니다ㅠㅠ
그래도 몸 건강 잘 챙기시고 정말 너무 힘드시면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것도 고려을 해보세요ㅠㅠ
2514 2017-05-04 16:54:47 2
모바일 베스트 군게시판 안뜨게 못하나요? [새창]
2017/05/04 15:00:21
저도 이글보고 차단했어요! 어떻게 하는지 몰랐는데 감사합니다ㅎㅎ
2513 2017-05-04 16:53:44 0
[새창]
보통 질문글엔 본삭금을 안 달면 성의있는 댓글 안 달려요~
2512 2017-05-04 16:31:20 0
[새창]
네ㅋㅋ 이게 군게인가요? 이거 글에 댓글 한번도 안 달다가 베스트보는데 글이 너무 많기도 하고 비공도 너무 많아서 댓글 첨 달아봐요ㅋㅋ 근데 아주 싸우자는듯이 댓글다시니까 무서워서 못 달겠네요ㅋㅋ
네 전 그냥 제 의견대로 충고한거에요
비난한것도 아니구요 그리고 이런글 쓸 시간에 투표하는 게 시간낭비 안 하는 거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구요~ 그럼 개인적인 얘기 다 했으니까 이제 글 안 달게요 솔직히 시게도 군게도 안 하는 제3자 입장에서는 무서워서 못 달겠네요 아주 잡아먹을듯이 단어도 무섭구요
2511 2017-05-04 16:18:24 2/5
[새창]
네ㅋㅋㅋ 그렇게 생각하세요 그리고 님도요ㅋㅋ 글고 전 다른 사람 찍을고면 이렇게 글 안 남기고 그냥 찍어요ㅋㅋ
2510 2017-05-04 16:16:32 1/5
[새창]
그냥 웃겨서요 이렇게 감정적인 글에 무슨 좋은 말이 얼마나 달리려고 이럴까 그냥 이럴시간에 찍고 싶은 사람 찍겠다 싶어서요 뭔가 시간낭비하는거 처럼 보여서요ㅋㅋ애기들이 나 진짜 한다? 한다? 말만 하면서 안 하는것 처럼 보여서요ㅋㅋ
2509 2017-05-04 16:13:04 3/4
[새창]
그냥 이런글 올리지 말고 아무나 맘에 드는 사람 찍으세요 그냥 실천하면 되지 사족이 너무 긴듯..
자기표는 자기거에요
2508 2017-05-04 12:57:33 2
자연별곡 혼밥하로 왔는데 오늘 쉬는 사람 많다는 걸 까묵었네요 [새창]
2017/05/04 12:44:37
ㅠㅠ 그냥 좀 속상한 일이 있었는데 많이 먹고 풀어야겠어요! 외국 사시면 한식부페 가기 힘드시겠어요ㅠㅠ 한국와서 맨날맨날 가세요!!ㅋㅋ
2506 2017-05-04 10:18:52 2
지방흡입 하고와쓰용!!!!!!!!![12일차] [새창]
2017/05/04 08:39:24
우와 엄청 싸게 하셨네요! ㅠㅠ 이뻐졌어요
빨리 멍이랑 다 빠져서 더 이뻐지시길 바랄게요!ㅎㅎ
2505 2017-05-04 09:52:15 3
[새창]
경각심을 갖자는 말은 불안심리를 키우는 게 아니죠
오유에만 있는 분들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거고 제 주변에도 다른 지지자들 어마어마합니다 그만큼 결집하자는 말인데 예민하게 받아들이지 마세요
2504 2017-05-04 02:33:35 7
[새창]
전 시력이 진짜 나빠서 눈은 커지는데
동시에 얼굴여백 짱 넓어지더라구요ㅋㅋ

처음 렌즈낀 날 본 내 얼굴여백을 잊지 못하...
2503 2017-05-04 00:45:25 44
보배드림 난리가 났던 글 [새창]
2017/05/03 21:14:53
아니 님 논리가 이상한게ㅋㅋ
남편이 가사일 하나도 안 도와주고 돈만 벌었다고 가정하면 결국 '남편 밖에서 뼈빠지게 일하면서 돈 벌어옴=아내가 집에서 뼈빠지게 가정 돌봄 가사일함" 이라고 아내를 좋게 생각해줘도 그럼 똑같이 고생하면서 번 돈이니 공동이 지분이 있는 돈 아님?
근데 공동 소유의 돈을 왜 '아내 혼자 남편 상의 전혀 없이 그것도 3년이나' 쓴 거에 대해선 얘기를 안 하냐규요 그리고 님이 700이란 돈에 초점을 맞추지 않았다고 하는데 그렇게 큰 돈 액수에 어떻게 초점을 안 맞춥니까?? 돈이 70정도였으면 남편이 아내더러 피빨았다는 얘기를 했을까요? 그 금액이 일반 집에서는 집구석 거덜낼만한 크기인데 그걸 왜 초점을 안 맞추고 얘기하냐구요??
의견이 다른게 아니라 님이 틀린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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