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뷰게오징어라 좋은점.... [새창]

취준뷰게인이지만 사고 굶는 1인ㅋㅋㅋ

2861 2017-07-23 22:54:47 26

나이차 보고 생각난 따끈따끈한 내 멘붕이야기 [새창]

아 극혐ㅋㅋㅋㅋ
자기딴에는 참신하고 새로운 말투라고
저런 거겠죠ㅋㅋㅋㅋ 나이든 티 나네요..

2860 2017-07-23 22:28:34 1

(스포)(비숲)이제 조금 감이 잡히네요 [새창]

저도요 그 전까지는 윤과장인데 은수는 아닌거 같아요 은수는 한조..

2859 2017-07-23 22:20:03 29

자차 바를 때 퍼프 사용하시라던 분 나오세요. [새창]

웅..궁금해서 그러는데 퍼프나 스펀지로 선크림 바르면 그냥 발리는 양이 적어져서 그러는 거 아닌가요?

2858 2017-07-23 22:12:20 1

비밀의숲 불판깔죠 ㅎㅎ [새창]

엥 진짜 윤과장...?

2857 2017-07-23 22:03:48 1

비밀의숲 불판깔죠 ㅎㅎ [새창]

저는 이창준 수석이 법관의 정의를 아직 버리지 못한 느낌....이 들어요 왠지..

2856 2017-07-23 21:41:23 0

비밀의숲 불판깔죠 ㅎㅎ [새창]

오늘은 숨을 못 쉬겠네요....하

2855 2017-07-23 21:11:37 0

[새창]

아 영검사 부모님들ㅠㅠ시작부터 슬프네요...

2854 2017-07-22 22:40:17 3

인간관계로 인해 상처받은 사람에게 사이다같은 조언 [새창]

저는 인생은 혼자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가
남을 신뢰하지도 않고 관심도 없어요
그래서 상처도 받지 않게 되더라구요
그냥 딱 기본만 하게 돼요

제일 편한건 그냥 본인을 제일 소중하게 여기면
되는 거 같아요 남에게 부당한 피해는 안주는 차원에서요

2853 2017-07-22 22:32:52 17

아 사랑스러운 영은수를 [새창]

윤과장이 죽인게 맞을까요..
전 아닌거 같아요

2852 2017-07-22 22:31:14 6

노무현입니다에서 가장 슬픈 장면...... [새창]

저도 이장면이 제일 슬펐는데..두고두고 기억에 남아서 찾아봤어요 정말 아무렇지 않게 인터뷰하시다가 갑자기 감정의 둑이 터진것처럼 저러시는 거 보고 저도 눈물났던 기억이 나네요...

2851 2017-07-21 14:30:53 10

아내와 내연남 살해했다" 화성 아파트서 시신 3구 발견 [새창]

안타까움을 느끼는 건 개개인마다 다르죠
누가 옳고 그른것도 아닌데 본인 기준만 맞다고 하는것도 좀.. 그렇죠 말그대로 감정이 느껴지는 건데 그게 뭐 맞는게 있겠습니까
그냥 님은 사람 목숨에 더 집중하는 거고 우리는 저 남자가 당한 정신적 살인인 바람에 좀 더 공감하는 것뿐이죠

2850 2017-07-21 14:20:35 5

아내와 내연남 살해했다" 화성 아파트서 시신 3구 발견 [새창]

111죄가 없다고 한 것도 아니고 그냥 마음이 이해간다는 거죠 바람은 정신적 살인이라는데 그냥 저 남자분 심정이 안타깝고 힘들다는 걸 이해한다는 거지 살인이 벌 안 받아야 한다고 한 적도 없어요
죄는 죄고 그냥 인간적으로 이해가 간다는 거지

2849 2017-07-19 09:06:48 0

향수 사용기간 질문드려요~ [새창]

보통 그정도면 1년? 매일 뿌린다면?최대 일년반?

2848 2017-07-18 23:24:00 0

지금 선크림 안바르시고 뭐하시는거에여....!! [새창]

11 pa 4인거 꽤 많더라구요! 올리브영에서 선크림 구경해도 꽤 많이 4 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