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를 만들어 살아가는 사람들 [새창]

아이들은 같은 학교에 다니고 어른들은 같은 교회에 다니고...
집 짓느라 넣은 돈이 있지만 받을 사람은 없으니 이혼을 했지만 쪼개져서 그대로 한 건물에 사는 건 아닌가 싶고...

방송되지 않은 이면의 답답함이 보이더라구요

160 2018-03-14 06:55:03 11

초등학교 교생선생님의 카톡프사.jpg [새창]

중고등학교 교사가 되려면 중고등학교에
초등학교 교사가 되려면 초등학교에

다만, 사범대생 보다 교대생이 훨씬 적고 또 실습가는 학교들이 거의 정해져 있는 셈이라 초등학교 다니며 교생 볼 일은 대부분 없죠

159 2018-01-11 18:01:53 0

본의 아니게 버스남을 겁준거 같다....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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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2018-01-05 01:53:42 1

아이의....놀이감....jpg [새창]

제 친구가 원장으로 있는 어린이집에선 저런 활동합니다^^

157 2017-12-20 22:56:37 2

안크나이트 진짜 대단한 듯 (의총 관련) [새창]

바이러스 트리플!!!

156 2017-11-18 11:00:16 1

저희집 도시락을 자꾸 훔쳐가네요 [새창]

도시락가방에 쥐덫 설치하고 싶네요

155 2017-11-02 01:37:57 0

소리내면서 먹는사람 퇴치법 [새창]

마지막에 해맑은 거 보소.ㅋㅋㅋㅋㅋㅋㅋㅋ

154 2017-09-29 14:30:10 2

두 원수가 후생에서 다시 만나 연인이 되는 만화 [새창]

재밌게 봤어요~ㅎㅎㅎ 기다리겠습니다~

153 2017-08-31 23:18:14 34

밤에몰래 청와대를 털어야한다.jpg [새창]

윤허하지 아니하였다

152 2017-08-30 02:50:28 1

저희부부 이혼밖에 답 없나요? [새창]

전 여친을 보는 것 같아서 광장히 감정이입됐습니다. 타인에겐 이렇게 좋은 사람이 없으나 저에겐 때론 악몽이었습니다 싸대기 때리고 개.새끼 소.새끼 욕하고 가위로 입고 있는 옷 자르고...;;;
다행이 전 정신차리고 헤어졌습니다 집 앞에 찾아오고 직장 앞에 찾아오고 쌩난리였지만 악몽인 걸 깨닫고 나니 관심조차도 안 가더라구요

151 2017-06-23 21:53:28 7

주민센터에서 뭘 좀 배우려고 했는데ㅋㅋㅋㅋ [새창]

저 정도면 작성자님이 들어간 그 한자리도 저런 분위기에서 아웃팅당해서 생긴 자리 아닐까 싶네요...;;;

150 2017-06-21 19:07:00 0

임신한 친구의 쌍욕때문에 멘붕... [새창]

물리적 거리가 가까운 친구들은 결국 그리 필요없어요 심리적 거리가 가까운 친구가 소중하죠

149 2017-06-08 19:45:29 6

헤어져야 맞는건데 쉽지 않습니다. [새창]

이 말을 새겨 들으세요
"좋을 때 정말 좋은 거보다 나쁠 때 덜 나쁜 게 더 좋은 거다"
제가 갑을연애에 지칠 무렵 든 생각입니다. 결국 제가 먼저 마무리 했고 그녀가 두달을 다시 잘 해 보자며 매달렸지만 안 흔들렸습니다.
그리고 연애를 더 할 마음이 없었는데....


새 사람이 나타났고, 제 평생 가장 행복한 연애끝에...
다음 달이면 결혼합니다.

148 2017-06-03 01:37:00 0

BJ 엠브로 먹방 클라스 ㄷㄷㄷ.jpg [새창]

라면 두개면 배부르는 입장에선... 열개나 열 다섯개나 거기서 거기....;;

147 2017-06-03 00:19:54 73

인생술집 김희철 대단하네요.. [새창]

김희철은 머리좋고 성공한 돌아이라는 느낌이 드는데 또 비호감은 아니고.... 그래서 점점 좋아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