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다녀왔습니다. 발리의 길리가 아니고 사실 롬복의 길리인데 신혼여행때 너무 좋았어서 이번에 또 다녀왔네요 그냥 그동네가 굉장히 자유로워요 사람들 성향(현지인)도 엄청 착하고 휴양지라 여유로운 분위기에 동아시아 삼국 중에 한국인이 제일 많은(중국인이 적어서 엄청 좋은 느낌) 물론 국적을 알수 없는 서양 사람이 대 다수 입니다. 손님으로 오는 사람들은 아마도 짜고 치는 고스톱은 아닐거에요 그냥 분위기가 다 저래요..ㅋㅋ
으악..ㅋㅋㅋㅋㅋㅋ 1052님//닉언죄송 도란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확하게 똑같은거 어렸을적에 사용했었는데 브랜드가 기억안나는 진공청소기의 사용을 위해..ㅋㅋㅋㅋ 코드 꼽는 위에 스위치 동생이 실수로 눌렀는데 진공청소기가 안되서 고장나게 만든줄 알고 막 혼냇던 기억이 있네요...ㅋㅋㅋㅋㅋㅋ
강서갑이죠.. 제공한적 없는 개인정보인 핸드폰번호로 끝도없이 문자를 보냅니다 자기가 이런일 했다 저런일 했다 워낙 오래 해먹어서 노인분들 입장에서는 김성태가 엄청 잘한다고 생각하게끔 만듭니다. 실제로 돈도 꽤 많이 타오긴 하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정말로 지역에 도움이 되는일은 한게 있는지는 정말 찾기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