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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교육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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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2015-05-18 23:44: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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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궁서체)
224 2015-05-18 23:29:35 0/6
[새창]
진정한 패미니스트라면 그런 생각은 안할 것 같습니다.
223 2015-05-18 23:27:37 0
늙은 자게오징어를 확실하게 구분하는 방법 [새창]
2015/05/18 23:25:24
33333333333334
222 2015-05-18 23:22:45 21/57
[새창]
11 / 물론 안그런 부모님도 정말 많구요. 작성자의 부모님이 잘못하신거 맞지만, 우리나라의 교육환경이, 사회적 여건이 그런 엄마들을 대거 만들어내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글쓰신 분과 비슷한 사례가 정말 무지무지 많아요.
우리나라 교육의 심각한 문제점이지요.

교육 관련자로서 그 부분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기에 드린 글입니다.
221 2015-05-18 23:17:52 0
[새창]
지금 분위기상 여기에서 물어보시는 건
좋은 방법은 아닐거 같아요.

여긴 어떤 의미로, 그곳에 대해 전쟁? 중인 곳인데..
여기에서는 대답해드리기도 좀 그렇지 않나요?
220 2015-05-18 23:15:20 1
[새창]
딸아이와 함께 반려동물 입양을 준비중입니다.
무료분양을 받을 생각인데요.
이유가 말씀하신 경우와는 조금 다르네요.

돈을 주고 구입하는 것보다 무료분양을 받자 라는 쪽으로 딸아이와 생각을 모았는데요.
이유는 무료분양으로 나오는 아이들은 대부분이.. 입양이 꼭 필요한 아이들일꺼라는 생각이었습니다. 갈곳없는 아이들?

유기동물보호소도 생각을 해봤지만.. 우리 가족이 반려동물을 맞이하는게 처음이라 우리에게도, 유기동물들에게도 부정적일 수 있겠다는 생각도 했구요.

굉장히 개인적인 사례이긴 한데... 여하튼 무료분양에 대한 다른 입장인거 같아 적어보았습니다.
219 2015-05-18 23:06:37 0
[익명]좋아하는 애가 [새창]
2015/05/18 23:02:00
밀당이란게 사실 별게 아니거든요.

사람은 자기가 하고 싶은 말(행동)을 하는 사람과
자기가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한 말(행동)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전자는 속은 시원하겠지만, 본인이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할 때가 자주 있습니다.
후자는 속은 좀 답답해도, 경국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얻어내는 편이죠.

밀당이란건 결국 후자와 같은 겁니다.
원하는 결과를 얻어내기 위해 필요한 과정을 밟아가는 것.

그 과정은 약간 답답할 수 있지만...
긍정적 의미의 밀당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 생각되네요~
218 2015-05-18 23:03:28 0
[익명]좋아하는 애가 [새창]
2015/05/18 23:02:00
티 안나게 잘해주세유 ㄷ ㄷ ㄷ ㄷ
217 2015-05-18 22:55:14 29/163
[새창]
우리나라가 만든 희생자입니다. 엄마도 님도....
그 함든 시간들.. 잘 견뎌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것을 다 던져버리고 포기하고 싶었을 때도 많았을텐데.. 묵묵히 견뎌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사회를 만들어 놓은 어른이라 죄송합니다.
이 나라의 교육을 이딴 식으로 만들어 놓아 죄송합니다.

님 잘못이 아닙니다. 님의 엄마 잘못도 아닙니다.
우리 어른들의 잘못이네요.....

자신을 자랑스럽게 여기셔도 됩니다. 충분히 자랑스러워 하셔도 됩니다.
그 힘든 시간도 잘 이겨낸 당신은 정말 무엇이든지 마음만 먹으면 다 해낼 수 있는 사람이예요.

그리고.. 부디 엄마도 조금은 용서해주세요.
지금 당장은 이해도 되지 않고, 생각만 해도 화가 나겠지만...
어머니도 이 사회가 만든 피해자일 뿐입니다.
부디 용서해주세요.
216 2015-05-18 22:42:24 0
급여를 받지 못하요 현재 노동부에 출석예정인 노동자입니다. [새창]
2015/05/18 22:36:20
축소신고라는 말씀이...
4대보험 등 사업자 부담금을 줄이기 위해, 급여액을 줄여서 신고했다는 건가요?
그러면 실제 급여액과 신고된 급여액이 다르다는거고,

님에게 결국 돌아갈 국민연금 사업자 부담금도 적게 내고 있는거고,
동시에 님이 내셔야 하는 세금도 적게 내고 있는거네요?

나중에 퇴직하실 때 퇴직금도 적게 받게 되실거고...

신고하시면 당연하 벌금 있구요,
축소신고한 만큼에 대해 정산해야 합니다.
님께서도 추가적으로 새금은 납부하셔야 하구요.

이거 제대로 정리안하시면 나중에 큰 불이익있으실거예요.
중간에 급여 올린걸로 처리하시더라도.. 앞으로 정상 금액대로 신고하도록 만드세요.
이건 님께도 심각한 부분입니다.
215 2015-05-18 22:28:38 0
<나눔><스압> 옷 나눔합니다 >_<* [새창]
2015/05/18 22:25:44
일단 배운거 ㄴㄴㅇㅊㅊ??
저도 추천 됩니다 ㅋㅋ

옷 스타일이 다 좋네요. 펴오에 옷 잘입으시는 분이신듯!!!
214 2015-05-18 22:26:07 5
제가 이런 말까지는 안하려고 했는데... [새창]
2015/05/18 22:22:44
반대의견입니다.
내용이 없는 경우는 6개지만..
내용이 았는 경우는 그보다 적을 수 있습니다!!!

이게 맞지 않음? ㄷ ㄷ ㄷ
213 2015-05-18 22:21:50 0
[새창]
지난번에도 고게에 글 올리셨던 걸로 기억이 나네요.
병원일 정말 힘들죠. 적성이 안맞다면 그만큼 더 버티기 힘들 수도 있구요.

근데 간호사 자격을 가지고 할 수 있는 일이 병원일만 있는 건 아닙니다.
조금 폭넓게 진로를 고민해보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212 2015-05-18 22:16:18 3
[익명]전에 사귀던 사람과의 관계.. 어디까지밝히세요? [새창]
2015/05/18 22:12:12
아니.. 그런거 밝히는거 아닙니다. ㄷ ㄷ ㄷ ㄷ ㄷ ㄷ
211 2015-05-18 22:15:51 2
[익명]전에 사귀던 사람과의 관계.. 어디까지밝히세요? [새창]
2015/05/18 22:12:12
그런거 물어보는거 아닙니다. ㄷ ㄷ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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