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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4 2018-06-26 14:39:56 52
유머 X) 코스프레 좋아하는 우리딸 찾습니다. [새창]
2018/06/26 13:45:21
이런거는 정말 일단 지켜봐야할 상황이져

1283 2017-07-25 09:03:51 0
둘 째 고민 ㄷㄷㄷㄷㄷㄷ.txt [새창]
2017/07/24 11:48:57
선택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르죠 ^^ 그건 첫째든 둘째든 셋째든 마찬가지일거같아요 ㅋㅋ
1282 2017-07-25 09:03:16 0
둘 째 고민 ㄷㄷㄷㄷㄷㄷ.txt [새창]
2017/07/24 11:48:57
크흡ㅋㅋㅋ저도 장남이고 남동생이 있지만 서로 뭐랄까 ㅋㅋㅋ어렸을 떄 많이 다투긴했는데 커서는 그냥 자기 각자길

열심히 살고 있네요.. 5살 터울이라 그런가 생각도 해봤는데 ㅎㅎㅎ 그래도 요새는 잘 지내요
1281 2017-07-25 09:02:21 0
둘 째 고민 ㄷㄷㄷㄷㄷㄷ.txt [새창]
2017/07/24 11:48:57
아.. 와이프랑 이야기하면서 생각한거에요.. 둘 째 가지면 계획적으로 가지자고 생각해서...

둘 다 딸 원하고 있구요.. 그래야 가족분위기 좋을거 같다 생각하고.. 와이프는 나름대로는 부족하지 않게 도와준다 생각하지만,
그래도 모자라겠죠 ㅎㅎㅎ
1280 2017-07-24 15:10:53 8
맘충이 될까 겁납니다ㅜㅜ [새창]
2017/07/23 23:24:18
아 맘충이란 단어 만든 새끼 죽탱이 날리고싶다 진짜..
1279 2017-07-24 15:09:44 0
둘 째 고민 ㄷㄷㄷㄷㄷㄷ.txt [새창]
2017/07/24 11:48:57
2년 터울이 가장 좋다는데 애가 돌 쯤 되면 슬슬 계획을 잡아야 거의 2년 터울이 되니까요ㅠ 에휴 좀 더 고민해봐야죠
1278 2017-07-24 15:09:05 0
둘 째 고민 ㄷㄷㄷㄷㄷㄷ.txt [새창]
2017/07/24 11:48:57
네 일단 돌은 넘기고 봐야겠네요.
1277 2017-07-24 15:08:46 0
둘 째 고민 ㄷㄷㄷㄷㄷㄷ.txt [새창]
2017/07/24 11:48:57
그러게요.. 저도 와이프 곁에서 지켜본 바로는 그 고통이 참;; 강요할수는 없는 부분이죠
1276 2017-07-24 15:08:15 2
둘 째 고민 ㄷㄷㄷㄷㄷㄷ.txt [새창]
2017/07/24 11:48:57
경제적으로는 둘이나 하나나 비슷하다는 친구들 말도 있기는한데... 잘 모르겠네요 참..
1275 2017-07-24 15:07:51 9
둘 째 고민 ㄷㄷㄷㄷㄷㄷ.txt [새창]
2017/07/24 11:48:57
아니 반말은 둘째치고 한국인이 쓰신 글 맞나요...? 도무지 뭔 말인지 이해를 못하겠는데 짓거리래서 기분 나쁘네여.
1274 2017-07-11 13:29:06 0
배냇짓이란거 아세요? [새창]
2017/07/10 08:45:09
딸인가요..? 엄청 이쁘게 생겼네요 ㅎㅎㅎ 머리 숱도 많고 ~ 배냇짓 할 때 정말 이쁘죠ㅠ

애는 울거나 보챌때 빼고 다 이쁘네요... 요새는 울어도 허허 웃음만 나오는데... 그래도 안 울었으면 ㅠㅠ
1273 2017-07-11 13:27:27 3
아기 작명 관련해서 여쭤봅니다. (사주관련) [새창]
2017/07/11 12:21:41
저는 아이폰 유저이고 앱 중에 작명어플 : 넴유베(Name Your Baby) 라는 어플을 사용했습니다.
작명의 기본 원칙들을 살펴보면 결국 거의 비슷하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음" 을 정하고 (성씨에 따른 내가 부르기 좋은 이름)
그에 맞춰 한자를 선택하고 한자를 선택 한 뒤 이름에 뜻을 입히면 됩니다.

이름이라는게 예를 들어 "철수" 라고 해도 "김철수" "이철수" "황철수" "최철수" 처럼 모두 어감이 다른거처럼
음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애린" 이란 이름이 마음에 드셨으면 한자만 살짝 변화를 주시면 사주에 문제 없다고 나올겁니다. ^^

저도 음만 생각하고 한글 이름도 생각하고 했지만.. 결국 한자도 선택해서 사주에 좋은 한자 쓰느라
5,500원 ? 인가 최소 기간 결제해서 아이 이름 지어줬네요 ㅎㅎㅎ
1272 2017-07-06 12:49:09 8
안녕하세요 아내에게 생일날 최고의 선물을 받았어요ㅠㅠ 감동.. [새창]
2017/07/06 12:44:56
으아아 도키도키 추카 드립니다 !!
1271 2017-07-06 12:34:27 0
뒤집기도 못하는 녀석이 벌써 서기만 좋아합니다. ㄷㄷㄷ [새창]
2017/07/06 12:17:56
그렇군요 ... 컨디션 좋을때는 정말 혼자 힘으로 소파같은데에 기대어 서 있을만큼 굳건히 서있어요..
보는 분들도 놀란다는...
그냥 무엇을 할때마다 걱정이 되긴하는게 부모마음이네요
1270 2017-06-26 15:39:14 0
스시 오마카세 [새창]
2017/06/25 23:14:20
제 모니터 혹은 눈이 이상한건지 심도가 얕아서 확대하지 않으면 음식을 제대로 감상하기 힘드네요ㅠㅠ

다음에 또 맛있는 음식 드시게 되면 다양한 각도 사진 요청드립니당 !! 아 나두 오마카세 먹어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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