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마 전에 소개팅을 했거든요 [새창]

246 2016-03-05 21:53:59 0

아무런 저항의 흔적이 보이지 않았다. [새창]

저도 새아빠라 생각하는게
절묘한 순간에 어린 해영을 찾으러 왔다는거..
어찌 저리 잘 알고 왔을까요.

아마 엄마에게 선우 영양제라고 속이고 준 건 아닐런지.
그냥 그러길 바라죠.
엄마가 동조한 일이라면 더욱 슬픈 일..

245 2016-03-05 21:43:13 0

아무런 저항의 흔적이 보이지 않았다. [새창]

문득 드는 생각이
타살이면 누군가 투약 또는 주사를 또는 본인이 투약하는게 맞을텐데 그러한 의심을 걷게 할 사람이 몇 없는데..

244 2016-03-05 10:32:59 0

시그널 껍데기집아줌마 [새창]

졸고 계셨으니 처음엔 인기척만으로 어서오세요 하고 반응하신거겠죠.

243 2016-02-27 10:29: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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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2016-02-27 10:28: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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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2016-02-27 10:27:3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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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2016-02-02 19:43:09 12

어제 레바 트위터 [새창]

점심 안주는 가족 같은 회사가 얼마나 많은데..
주변만 보지 말고 멀리도 보세요.

238 2016-01-21 09:55:43 0

"美 셰일 절반이 파산" vs "생각보다 오래 버틸 것" [새창]

셰일업계로 중동 압박 → 유가 하락세 → 중동 산유국 엑소더스 → 산유국들 생산량 유지 → 이란 제재 해제 → 산유국들 생산량 유지 → 셰일업계 생산량 유지 → ???

산유국들 버릇도 잡고, 달러 회수도 하고 큰 그림 그렸네요.
전략 비축유만으로도 4~5년은 버틴다는 미국이니 중동이 두 손 두 발 들게 되겠죠.

사족) 기사 전문을 긁어 오시는 건 위험합니다..

237 2016-01-17 06:23:06 5

꿈 ㅡㅡ [새창]

더 많은 분들 보시라고 추천.

236 2016-01-17 06:15:56 23

응팔) 이 모든것이 낚시였답니다...(데이터/비꼼주의) [새창]

이러이러해서 이러이러하게 됐다는 친절한 설명이 부족해 그로인한 갑론을박으로 여진이 많이 남을 듯.
아쉬움.

235 2016-01-17 06:13:01 51

응팔) 이 모든것이 낚시였답니다...(데이터/비꼼주의) [새창]

욕은 왜?
그냥 보는데 좀 그렇네요.
요새 말하는 분노조절장애도 아니고
또 빼애애빽이라고 비꼬는 건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