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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017-09-24 18:28:29 3
문통은 DJ처럼 우뚝서고, 철수는 ys처럼 잊혀지고..... [새창]
2017/09/24 12:40:47
ys는 한국 근현대사 민주화에 큰 획을 남긴 인물입니다. 공과 사가 분명하죠.
결코 안철수 같은 인물과 같이 비교될 분은 아닙니다.
안철수가 민주화에 무슨 기여를 했나요?
제가 ys를 존경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안철수 같은 과하고 비교당하는 것은 수치라고 보여지네요.
14 2017-09-24 12:52:01 35
파파이스에서 말하는 신동진 아나운서의 김성주 언급.jpg [새창]
2017/09/24 10:03:32
몇년을 돈을 못번게 아니에요. 당시 슈스케등 진행하는 케이블 프로가 7개가 넘었어요. 반대하시는 분들 논리 들여다보면 다들 생계형이라 어쩔 수 없었다 그러시는데 생계형도 아니고, 정말 또 그렇다 하더라도 전직 회사가 월급때문에 그러는 것도 아니고 방송공정화를 위해 싸우고 있었던 동료들이었습니다. 그들이라고 가족이 없었을까요? 그들이야말로 진짜 생계형 직장인들인데 피말리게 6개월넘게 싸우는데 앞장서서 비수를 꽂는 행동을 하는 전 동료를 누가 좋게 볼까요?
김성주의 처신에 대한 평가는 뿌린대로 거둘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13 2017-09-24 12:42:16 33
파파이스에서 말하는 신동진 아나운서의 김성주 언급.jpg [새창]
2017/09/24 10:03:32
이미 당시에도 슈스케와 화성인바이러스등 그가 맡았던 tvnn프로가 상당했습니다. 그 당시 슈스케는 지금과 달리 폭발적이었기 때문에 먹고 살기 힘들었다라? 말도 안되는 궤변입니다.
12 2017-08-14 09:22:44 16
박기영 교수 관련 취재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새창]
2017/08/14 04:54:25
참, 아직도 이런글 올라오는 것 보면, 할 말이 없습니다.
박기영씨가 황우석 사태의 주범이 아니란 것은 누구나 압니다. 황우석씨가 주범이 맞고, 국민 대다수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죠.
그런데, 왜 박기영씨 보고 이렇게 난리를 피워 낙마까지 시키느냐 하는 것은, 황우석 사태는 국민들에게 씻을 수 없는 깊은 상처를 줬고, 이로 인한 국민분열로 트라우마까지 생긴 한국 과학계에 커다란 아픔을 준 것이기 때문입니다.
행여 현 문재인 정부에 박기영씨가 선택이 된 게 아니라, 이명박근혜 정부때 박기영씨 아닌 황우석과 연관된 그 누가 선택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이러한 논란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더구나 논문의 공저자의 책임은 그녀가 아무리 정부 주요직책을 맡기 전이었다 하고, 그게 책임이 감해지는 것이 결코 아니기 때문에 그것 자체로 문제가 될 수 밖에 없는 사항일 수 밖에 없습니다.
노사모 회원이고, 문팬 회원으로서 문대통령의 식견을 믿긴 하지만, 솔직히 이번 문대통령의 박기영씨 임명 강행을 하려 했던 점은 여러모로 국민 감성에 대해 약간 소홀히 하시지 않았나 그런 점에서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11 2016-10-19 19:06:58 0
정유라 고2때 페이스북 원본 [새창]
2016/10/19 17:42:43
맞춤법 참... 다이아몬드 수저의 위엄인가?
글 읽어보니 그 인성도 볼 만 하네.
10 2016-08-30 08:06:54 5
김홍걸 페이스북 [새창]
2016/08/30 07:24:58
우르굴라 / 님의 말씀 일리가 있고 공감되는 측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다만 제가 지금 지적하고 싶은 것은 전대가 끝나고 나서 바로 소탐대실이니 하는 것으로 갈등유발을 시키는 행위가 과연 시기적으로 적절하냐 이것입니다. 불공정한 경선이었다면 모를까 절차적 정당성을 가지고 정당하게 승리한 후보에게 일단 축하와 협력의 인사를 건네고 후에 정말 일방적 모습이 보였다 그러면 비판을 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왜 전대 끝내고 부터 지금까지 일관되게 이런 모습을 보이는지 저는 안타까울 뿐이네요.
9 2016-08-30 07:32:54 40
김홍걸 페이스북 [새창]
2016/08/30 07:24:58
공감합니다. 절차적 정당성 문제는 어떻든 큰 문제입니다.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가 되지 않았다 하여 처음부터 저렇게 당파적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이 과연 올바른 것인가요?
대선흥행에 대한 걱정 전에 왜 자기네들이 이 전대에서 승리하지 못하고 당원과 지지자들에게 신임을 못 받았는지에 대한 반추부터 해봐야 할 듯 하네요.
그리고 결과가 나오면 깨끗하게 승복하고 뭉쳐서 내년 대선승리를 위해 뛰어야지 언제까지 전대결과가 못 마땅해 내부총질을 해대고 있습니까
8 2016-08-29 23:05:50 0
[새창]
방화동에도 순수치킨 있습니다. 맛있어요^^
저는 거기 양념치킨 좋아하는데 양념에 땅콩뿌려주고, 사과가 있어 새콜달콤한게 맛나답니다.
양도 엄청 많아서 두명이서 반반치킨 먹으면 실컷 먹는다는 ㅎㅎ
7 2016-08-27 09:39:47 22
김세정 결승골.jpg [새창]
2016/08/27 01:38:29
음주운전때문에 정말 끝이 보이지 않는 후배에게 지금껏 디스를 당했다고 생각해 보면 이게 결코 별거 아닌 취급 당한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6 2016-07-05 15:08:05 1
문희준 "아이오아이(IOI) 유닛 활동…안타깝다" [새창]
2016/07/05 00:18:21
단물만 뽑아먹으려는 소속사가 정말 괘씸하죠. 단물만 쪽쪽 빨아먹고, 자기 소속사 아이들 다치는 것은 생각안함..
그렇다고, 구구단이나 다이아니 제대로 된 음반을 내고 활동하는 것도 아니고...
아이오아이 멤버들은 모두 아이오아이 멤버일때 가장 이쁘다는 것을 모르는 듯 하네요.
완전체 온전히 활동한 후에 각기 소속사에서 음반내면 모두 다 사랑 받을 아이들인테.. 참 안타깝습니다.
5 2016-07-05 14:26:54 13
문희준 "아이오아이(IOI) 유닛 활동…안타깝다" [새창]
2016/07/05 00:18:21
소속사에 얽매여 있어 소속사 스케쥴로 갈 수 밖에 없는 아이들이 무슨 죄인가요. 저는 이래 저래 비난 엄청 받는 세정, 미나, 채연이 불쌍하네요. 욕은 그녀들에게 방패막이로 먹고 단물만 쪽쪽 빨아먹는 회사가 문제지..특히 광수네 mbk보다 젤리피쉬 이번에 한 언플들은 그 소속사를 뛰어넘어 놀랍더라구요.
4 2016-04-28 14:12:23 2
[새창]
김종인의 행태에 대해서 칭찬할만한 것이 있었던지..
3 2016-02-28 18:33:21 0
안철수 "선거구획정안·테러방지법 같이 통과돼야 [새창]
2016/02/28 17:38:26
이런 인간을 여태까지 지지하였던 내가 바보지..
당신은 평생 그렇게 평론가처럼 살아라
2 2015-12-16 22:53:16 0
[새창]
그게 정리가 되나요? 특히 처음 사진은 다리사이에 넣는다고 해도 자세가 안나올텐데...ㄷㄷㄷ
1 2015-10-26 09:36:46 0
박보영에게 오빠들을 위해 애교좀 보여달라고 했더니.jpg [새창]
2015/10/25 17:06:30
와.. 심장어택.. 이제 오빠가 아니라 언니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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