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꿍콩텔다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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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9 2017-07-28 22:02:4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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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32년생 첨으로 탈색을...!!
2458 2017-07-28 22:02:3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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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헿//
전 낼 시어머니 생신인데 지금 이러고 있어욬ㅋㅋㅋ
2457 2017-07-28 22:01:5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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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케 쳐발쳐발했는데!!!
제 목덜미 어쩌죠...??
낼 시어머님 생신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56 2017-07-28 22:00:2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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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개만 짰다가 모지랜거 같아서 다 썼어요+_+
2455 2017-07-28 21:36:0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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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에에에에에엥!!!
머리 상할까봐 바른지 10~15분만에 감았더니
요맨큼밖에 안 빠졌어요...
또르르....
이미 머리는 안 빗겨지곸ㅋㅋㅋㅋㅋㅋㅋㅋ
에라 모르겠다 민트 쳐바르고 올께욬ㅋㅋㅋㅋ
2454 2017-07-25 01:50:50 29
고양이에게 초밥을 만들어 줍시다 [새창]
2017/07/24 19:42:50
울애들 눈감아....
2453 2017-07-24 22:58:13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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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의 남편될 분이 A에게 어마어마한 은인이고
B가 A에게 어마어마한 썅ㄴ이 아닌 이상
남의사 왈가왈부 다메죠
솔까 지가 뭔데 남의 부부사에 끼어들려고-_-
라고 생각합니다
말하지 않는게 좋아요 말해서 좋을게 있고 아닌게 있는데 굳이 그런거 다 깔거같으면
당사자들끼리 말을 해야지 무슨 욕을 들어먹으려고 용을 쓴대요
C도 발빼라고 해야하겠는걸요
그러다 덤태기 쓸거 뻔한뎅..
2452 2017-07-24 07:58:26 1
여름맞이 옷을 샀어요 '-'/ [새창]
2017/07/24 03:04:18
근데 진짜 쓸데없이 비싸단 느낌이 드는데 예뻐요ㅠㅠ서스데이 ㅂㄷㅂㄷ
2451 2017-07-24 07:56:25 0
여름맞이 옷을 샀어요 '-'/ [새창]
2017/07/24 03:04:18
이거 예뻐요ㅠㅠ
전에 같은 원단의 블라우스 사려고 몇번을 집었다 내려뒀다 한참을ㅜㅠ
싱글일 때,고양이들 기르기 전엔 서스데이꺼 아무 망설임 없이 샀었는데
이제 못사겠어요ㅠㅠ
대리만족 하고 가는 중이예요ㅎㅎㅠㅠ
2450 2017-07-24 07:53:34 0
여름맞이 옷을 샀어요 '-'/ [새창]
2017/07/24 03:04:18
아아아아아아아...잊고있었던 옷장 속 어딘가의
내 서스데이 아일랜드 흰색 샤랄라 포카리스웨트 bgm깔릴 롱스커트으으으으으으........
몇번 입고는 여름에 빠삐코 먹으면서...
쭈쭈바를 왜 흘렸을까요....안빠져요ㅠㅠㅠㅠ
차마 버리지도 못하고 쳐박아둔지 몇년째...ㅠㅠㅠㅠ
2449 2017-07-24 02:52:4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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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클렌징 전에 반띵 해봤어여!!
혐주의여찌만,
여기까지 봐주신분들 계시다면
감사해여☆〜(ゝ。∂)
2448 2017-07-24 02:51:3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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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좋대요ㅋㅋ
조커만들어달라던데, 미안 여보야
기술이 부족해ㅋㅋㅋㅋㅋ
2447 2017-07-24 02:50:5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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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기 전에 입술도 한번 찢어보고요ㅋㅋㅋㅋ
2446 2017-07-24 02:50:2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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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넘치는 자신감 표정은 어디서 나오는거죠ㅋㅋㅋㅋ
지금 완전 자신감 만땅임ㅋㅋㅋ
2445 2017-07-24 02:49:43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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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이 사진이 젤 맘에 들어요ㅋㅋㅋㅋ
뭔가 사감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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