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컬리지 지원해놨는데 [새창]

원래 이메일로 하면 세월아 네월아 합니다. 가능하시면 직접 찾아가시거나 전화로 하시는게 빨라요.
저도 입학전에 속터질뻔해서 직접 찾아가서 해결보고 온 기억이 있네요.

1076 2018-04-06 13:40:50 1

한국왔는데 민방위 나와라고하던데 안가고 출국하면 어떻게 될까요?? [새창]

병무청에 물어보시는게 제일 빠릅니다.
예비군의 경우 해외체류 인정이 되면 당해년도 예비군은 면제처리가 되지만 한번 미루고 받는 예비군은 없어지지 않고 다음해로 이월됩니다.
다시말하자면 한번 미뤄놓거나 불참후에 해외체류가 계속된다면 예비군 연차가 늘어나지 않는다는 이야기입니다. 민방위는.. 글쎄요..
하루짜린데 그냥 맘편하게 받으시는게 어떠신지

1075 2018-04-02 16:53:15 1

서울은나에게... [새창]

제가 그래서 가변차로있어도 항상 3~4차선으로 다닙니다

1074 2018-04-02 04:46:0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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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이게 이민게시판에 올라오는거죠?

1073 2018-03-30 08:22:28 0

[새창]

저정도 급이면 성능보다는 취향문제에 가깝습니다. 한번 잡아보시고 그립이나 움직임이 마음에 드는녀석으로 결정하세요..

1072 2018-03-29 16:35:19 0

이겅 과게에 쓰는게 맞나싶은데요 [새창]

팔이너 넓적다리같은 신축이 일어나지 않는 부위라면 3m 테가덤 필름을 바르면 거의 완벽하게 방수가 되기는 하는데.. 겨드랑이는 안될듯 하네요.

1071 2018-03-28 14:17:49 0

캐나다 BC주 컬리지 입학 후 이민 [새창]

영주권 준비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전기쪽은 다들 취직이 잘된다고 하고 졸업생중 대다수가 6개월 이내로 취직한다고 합니다.
본인 하기 나름이 아닐까 싶네요..
다만 개인적인 사견으로는 이쪽일은 흥미가 없다면 정말 힘들것 같네요.

1070 2018-03-27 14:26:43 0

[새창]

왠지 느낌이.. 전 밴쿠버입니다 ㅋㅋ

1069 2018-03-27 14:18:39 0

캐나다 BC주 컬리지 입학 후 이민 [새창]

한국같은 입시체제가 아니기 때문에 아마 부모님들도 잘 모르시지 않을까 싶네요. 한국처럼 고등학교 선생님이 하나하나 다 케어해주는것 같지도 않구요.. 저는 학생비자로 체류하고 English12 점수가 없어 학교내 ESL을 통한 입학을 했기 때문에 현지 학생들이 어떻게 입하는건지는 저도 잘 모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학교 내 Info Session이 자주 열리기때문에 일정을 확인하신 후에 방문해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더불어 관련학과가 어떤것을 배우고 졸업후에는 어떤 직종에서 근무하는지 등의 정보도 알 수 있으니깐요.
기본적으로 요구성적(영어, 물리, 수학 등)을 만족한다면 입학하는데 크게 어려움이 있지는 않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학교 홈페이지의 지원 페이지를 참고하세요.
https://www.bcit.ca/admission/apply/application.shtml

1068 2018-03-27 03:01:23 0

캐나다 BC주 컬리지 입학 후 이민 [새창]

같은과에 한국인 학생들이 몇명 있는데 전공자(한국에서 관련 공대 재학/졸업생)도 있고 완전 비전공자들도 있는데 비전공자들도 잘 따라오는 편이긴 합니다. 대학원도 아니고 컬리지이기 때문에 초점은 고등학교 졸업생 정도에 맞추어져 있습니다.

1067 2018-03-27 02:58:58 0

캐나다 BC주 컬리지 입학 후 이민 [새창]

어려움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겟지만 못할것도 아닙니다. 다만 학업강도가 한국의 대학교와는 비교할수 없을정도로 강하긴 하네요. 저같은경우는 이번이 3번째 학기인데 39학점 수강중입니다. ㅋㅋㅋㅋ

할게 많아서 그렇지 수업난이도 자체는 엄청 어려운편은 아니고 전반적으로 한국 고등학교가 공부를 굉장히 많이 시키기는 합니다. 여기에들 미적분없이도 졸업하니깐요.

1066 2018-03-26 10:22:48 0

캐나다 BC주 컬리지 입학 후 이민 [새창]

밴쿠버에서 2년제 컬리지를 다니는 학생입니다. 학과는 전기 엔지니어링이구요 주전공은 제어공학쯤 되겟네요.

밴쿠버에서는 집세 포함하면 한달 숨만쉬고 살아도 1000~1500불정도 듭니다. 사람답게 살고싶다면 돈은 훨씬 많이 들겟죠.
학비는 학교마다 다르지만 제가 다니는 BCIT는 외국인 학생의 경우 1년에 2만불정도 듭니다.
윗분 말씀처럼 이과가 아닌경우 취업과 이민이 굉장히 힘듭니다. 안그래도 원어민들과 경쟁해야 하는데 비니지스나 어카운팅은 영어가 차지하는 파이가 엔지니어링에 비하면 굉장히 큰 편이기 때문이죠. 영어가 완벽한 수준이라면 큰 문제는 없을껍니다.

직업을 선택하는데 적성과 흥미를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는것은 말이 안되는거지만 이공계열쪽도 생각해보세요. 프로그래머같은 IT직종은 BC주에서도 먹고사는데 큰 어려움이 있지는 않을거라 봅니다.

1065 2018-03-26 08:24:01 1

[질문]운전면허 필기 독학으로 통과 하고싶은데요! [새창]

그것도 면허시험장 가면 됩니다.

1064 2018-03-26 07:49:12 0

[새창]

축하드립니다. 혹시 캐나다 서부에 사시나요? 왠지 동네 분위기가 그런것 같네요 ㅎㅎ

1063 2018-03-26 07:42:57 0

이제 아침최저기온 6도, 섬머타이어로 교체 [새창]

보통 5년정도면 주행거리가 짧아도 교체를 권장합니다. 고무라는게 시간이 지날수록 경화되기때문에 5년이상부터는 수명이 다했다고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