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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맑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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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 2018-04-26 12:57:08 0
미 해병대 개인화기 까지 선정된 m-27 [새창]
2018/04/24 11:26:07
미 해병대가 2차세계대전때부터 장비로 차별받은 역사가 있습니다.
이번엔 꼼수를 부린거죠.
1106 2018-04-24 10:43:48 3
프로야구의 흔한 외국인에이스...그리고 히토미? [새창]
2018/04/24 00:09:29
http://m.humoruniv.com/board/read.html?table=thema2&number=625219
1105 2018-04-21 20:37:53 0
아니 여기 섹스 못해서 죽은 사람들만 있나 [새창]
2018/04/21 20:30:04
이조차도 해본적도 없는 인간들의 몸부림일뿐
1104 2018-04-21 20:36:33 25
공돌이들의 마음을 안정시키는 짤들.gif [새창]
2018/04/21 19:07:03
아닙니다 선반작업입니다
1103 2018-04-21 19:29:46 31
공돌이들의 마음을 안정시키는 짤들.gif [새창]
2018/04/21 19:07:03
실제로 레이저 에칭머신이나 워터젯 밀링머신이 움직이는걸 보면 정말 귀여워서 쓰다듬고 싶어지기까지 합니다. 물론 쓰다듬으면 그 다음부터는 아무것도 쓰다듬을 수 없게 되겟죠.
1102 2018-04-21 19:27:50 0
호주 워킹2년후 오프쇼어 학생비자 거절 후 관광비자 입국이 가능할까요?? [새창]
2018/04/21 13:09:16
호주의 경우는 모르겟는데 캐나다나 미국의 경우 eTA 나 ESTA가 거절되는 가장 흔한 사유는 과거 비자거절 이력이 있을때 입니다. 특히 미국 관광비자 받을때 ESTA가 거부되면 인터뷰를 보는등의 번거로운 절차가 필요한 경우가 많죠. 호주는 상대적으로 캐나다나 미국에 비해 비자발급절차가 간단하기 때문에 실제로는 어떨지 모르겟지만 상기 언급한 두 나라의 경우를 볼 때 호주 eTA 발급이 쉽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그나저나 어느나라든 학생비자 신청시 약혼자가 있다거나 하는등의 "비자발급 목적 외 거주의사"를 표현하는 경우 높은 빈도로 거절당하는 경우가 많은데 유학원의 대처는 이해하기가 힘드네요. 한번 비자발급이 거절 된 이상 아마 추후의 비자발급 절차가 굉장히 까다로워질것으로 예상되지만 불가능하진 않을것 같네요. 실력있고 믿음직한 이민공사를 통해 일을 진행시키는것을 추천드립니다.
1101 2018-04-21 19:12:2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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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1 19:07:03
여러분 오늘은 이겁니다
1100 2018-04-21 19:11:5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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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1 19:07:03


1099 2018-04-21 19:11:30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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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1 19:07:03


1098 2018-04-21 19:10:49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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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1 19:07:03


1096 2018-04-21 19:10:2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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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1 19:07:03


1095 2018-04-21 19:09:17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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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1 19:07:03


1094 2018-04-21 19:08:59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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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1 19:07:03


1093 2018-04-21 18:42:35 2
본삭금,질문글)핸들바와 기어 질문좀 드릴게요ㅠㅠ답변좀...ㅠㅠ [새창]
2018/04/21 17:25:16
안장과 핸들바의 높이 차이가 얼마나 되나요? 10cm이상 안장이 높다면 세팅이 잘못되어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더군다나 그런 상태에서 기립근이 제대로 발달되어있지 않다면 허리가 제대로 세워지지 않아 손목과 손바닥에 하중이 많이 실리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되면 손이 저릴 가능성이 크죠..
로드는 아닌것 같은데 보통 로드타는 사람들이 많이 하는 이야기가 핸들바는 그냥 손을 얹어놓는느낌으로 타라고 많이들 이야기 합니다. 라이딩중에 허리에 제대로 힘이 들어가지 않으면 상체 무게를 버티지 못해 허리가 숙여지고 자연히 무게가 많이 실리면 손목이나 손바닥에 부담이 많이 가게 됩니다.

그리고 기어는 그냥 적당히 케이던스 유지해가면서 타세요. 70~90정도면 적당합니다 기어는 어딜 쓰느냐는 큰 상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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