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컬리지 취소해보신분 [새창]

학교마다 다릅니다.
학교 홈페이지에서 검색해보시면 나올꺼에요.

1136 2018-05-25 11:32:09 0

기아차 니로 울컥거림 [새창]

이분 이거 하나 올려놓고 탈퇴하셧네요

1135 2018-05-25 09:08:44 0

텐저린 크레딧 카드 아시나요? [새창]

혜택이 많은 반면 온라인 은행의 경우 만의 하나 계좌가 동결되는 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생각보다 별거 아닌 문제라도 일단 lock 시키고 보는 경향들이 있습니다) 카카오뱅크 첫 출범시에도 생각보다 이런 문제들이 많이 있었구요. 페이팔을 은행처럼 써서는 안되는 이유기도 하죠.
일반 은행의 경우 이런경우라도 단순히 은행방문후에 해결이 가능한 문제라고 하더라도 탠저린같은 경우 시간이 오래 걸릴 수도 있구요..
대체적으로 e-transfer 프로세싱 시간이 다른은행에 비해 길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1134 2018-05-22 06:19:01 0

혈압이랑 심박에 대한 질문이 있습니다 [새창]

혈압과 심박의 상관관계가 그렇게 밀접하지 않을것 같은데요.
마라톤선수들의 서맥은 선천적 서맥과는 달리 심장의 운동능력이 뛰어나서 적은 펌핑으로 많은양의 피를 보낼 수 있는것이지 않을까요. 그리고 최대심박수는 나이를 따라가는 경향도 있구요.. (대체적으로 나이가 많을수록 최대심박수가 낮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만 운동능력이 뛰어날수록 높아지기도 하구요.
고혈압은 여러가지 기전이 있겠지만 현대인의 질병으로써의 고혈압은 비만이나 고지혈증 등이 가장 흔할테구요..

그리고 정상인의 혈압은 80/120mmHg이고 휴지심박은 60~90정도입니다.
휴지심박은 심장이 튼튼하거나 운동능력이 뛰어날수록 낮아지는 경향을 보이구요.

1133 2018-05-21 11:06:26 43

제작사별 질주씬 비교 [새창]

빅뱅이론이 여기 왜나오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32 2018-05-21 09:59:29 1

[속보] 창조 과학회, 수소수를 이용한 영구기관 개발 착수.news [새창]

문장안에 들어있는 명사 전부가 이과생들을 빡치게 만드네요.

1131 2018-05-19 16:34:18 23

"엄마, 나 일본 국적 선택해서 군대 안 갈래!" [새창]

남자는 군필만 가능합니다.

1130 2018-05-19 04:45:52 0

[질문글] 핵무기의 실제 파괴력에 대하여 [새창]

폭발로 인한 파괴력 자체는 좀 과장되어있는게 사실입니다만, 히로시마에 투하된 리틀보이는 고작 16kt 정도입니다. 하지만 미국의 현행 SLBM(잠수함 탑재 탄도탄)인 트라이던트 미사일의 최신버전은 그 핵폭탄 탄두가 14개가 들어갑니다. (개당 475kt)
단순 계산으로도 6.6Mt이니까 얼추 리틀보이의 400배정도겟네요. 서울정도 크기의 도시는 쑥대밭이 될듯..

그리고 더 무서운 위력은 방사능..

1129 2018-05-18 08:35:15 0

개인적으로 제일 마음에들어하는사진 [새창]

데브그루가 정치적으로 민감하고 예민한 작전을 하는 그룹이긴 하지만 실제로 많은 문제를 내포하고 있기도 하죠.
돈때문에 동료를 살해하고 훈련중 사망으로 덮어버린 사건도 최근에 발생했구요.. 아직 조사중이긴 합니다만.

1128 2018-05-17 13:12:07 2

토끼와 거북이 [새창]

이런 누추하신분이 이곳에 오시다니.. 영광입니다

1127 2018-05-17 10:25:25 11

토끼와 거북이 [새창]

1126 2018-05-17 09:59:36 78

대한민국 에도 휴가일 150일 회사가 있습니다~ [새창]

1년 52주, 주말 이틀씩인데 그러면 104일입니다. 거기에 법정공휴일 15일까지 119일이네요. 주말과 법정공휴일이 겹치는 경우도 있으니 대략 115일정도라고 치고.. 휴가에 주말이 포함되어 있는것 같은데 그렇다면 실질적인 휴가일수는 35일남짓 되네요.
근데 이렇게 써놓고도 보니 다른 회사에 비하면 엄청 많네요 ㄷㄷ

1125 2018-05-17 09:52:05 3

[새창]

저거 웃을일 아니에요.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없는 전동기구인 전동킥보드가 도로위에 올라왔다는것도 문제삼아야 하겟지만 헬멧은 턱끈도 안하고 그냥 머리위에 얹어놨네요.
저러면 안쓰니만 못해요. 정작 머리가 보호받아야 할 순간에 내가 쓰고있던 헬멧은 저기 떼굴떼굴 굴러 가겟죠. 머리는 도로에 부딛힌 이후가 되겟구요.

1124 2018-05-17 09:10:13 0

차를 사려고 둘러보는 중입니다. [새창]

원래 내가 필요하거나 사고싶은 차는 항상 예산보다 약간 초과하죠

1123 2018-05-17 03:52:10 1

선조들의 과학기술.jpg [새창]

그리고 조선시대에 스프링필드 라이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