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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00: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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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그럴 의도는 아니었습니다.
더구나, 제가 한발 걸치고있던 업계라서 무엇이 위법인지 잘 안다고 생각하고 초기부터 위법적인 부분 지적해왔습니다.
스튜디오측이 사건의 핵심이라고 생각하지만 유포는 자신들 밥벌이에 도움이 안될 것인데 과연 유포까지 주도했겠는가는 의문이라고 했습니다.
제가 어이없었던 부분은 본문부터 분명히 피의자들을 옹호하려는 의도사 아니었슴레도 불구하고 갑자기 맥락을 바꿔서 제 댓글이 그들을 옹호했다고 생각한다는 점이었습니다.
때문에 의도적으로 제게 흠집을 내려는 것 아니냐는 생각까지 들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