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김똥마루 [새창]

막짤 옆라인 진짜잘생겼다ㅠㅠ

492 2015-07-16 18:18:54 0

[새창]

와ㅡㅅㅡ 감사합니닼ㅋㅋㅋㅋ
찾아서 즐겨찾기해놨어욬ㅋㅋㅋ
아이피티비라 회수찾기가 힘들었능ㅠㅠ

491 2015-07-16 12:01:49 3

우리집 보리 인생짤 건졌어요.. [새창]

제가 제일좋아하는 친구네 냥저씨

490 2015-07-16 00:08:57 2

연복솊의 해장라면 [새창]

보셨군요...ㅠㅠ
저오늘 수요미식회보고 기절하는줄ㅠㅠ
각 라면회사 대표로 오신분들중에 비빔면
소스에 고기 볶아서 면에 비벼먹는
레시피 나왔을때 탄성이 나왔습니다!!

489 2015-07-15 16:37:34 3

[새창]

ㄷㄷㄷ;; 결론날때까지 섣불리 판단하지말고
조용히 지겨봐야겠군요ㅡㅅㅡ;;

488 2015-07-15 15:59:54 1

[새창]

아니 잠깐만요;;; 그러면 9월인가
태어난다는 아가는 김현중아이가 아니란거..?
ㅇ

487 2015-07-15 15:50:00 0

시골서 삽질하다가 유물 발견 [새창]

와아ㅡㅅㅡ 복숭아맛!!
아주어릴때 저 투명봉다리는 기억나욬ㅋ
그당시 새우깡도 투명봉지 였는데
저때는 투명포장이 많았나봐요

486 2015-07-15 13:06:18 0

역사상 최악의 실수 Top 10 [새창]

아놬ㅋㅋㅋㅋㅋ
이 씽크빅한 분들ㅋㅋㅋㅋㅋ
드립보솤ㅋㅋㅋㅋ

485 2015-07-14 22:48:19 0

[새창]

이분 가스파스에 나오는 선배들중
한명일것 같은 느낌이ㅋㅋㅋㅋㅋㅋㅋㅋ

484 2015-07-14 13:01:30 0

디아블로 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 꿀빠는거 맞죠?! [새창]

작성자님 덕분에 초심을 잃은 저를
반성해봅니다..ㅠㅠ 어떤게임이든
작성자님 처럼 이렇게 즐겨야 하는데
극대화 안터진다고 답답해하고 템하나 먹자고
파밍하다가 짜증내고..;ㅅ;
원래 법사캐릭은 후접하다고 스스로 선긋고
괜히 캐릭탓한 제자신을 돌아봅니다;;;

483 2015-07-13 22:21:24 106

강아지가 정말 똑똑하군요 [새창]

예전에 저도 자취할때 째깐만 말티한마리
키웠는데요. 조용해서 키우는지도 몰랐다는
주인분 말에 안심하고 키웠는데 어느날
우리째깐이가 엄청심하게 짖길래 나가보니
낯선 아저씨가 주인집문앞에 서성이더라구요
그집에 애들밖에 없는데...;;
심하게 짖고 으르렁 거리니까 휙 내려가던데
나중에 알고보니까 제가자취하던 원룸건물에
사는 사람들 발자국소리, 냄새를 다 알고
짖지않는 거였드라고욬ㅋㅋ
그뒤로 주인아줌마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당당하게 키움ㅋㅋㅋㅋㅋㅋ
근데 신기한건 배달 아저씨들한텐
짖다가도 곧 멈추는데 그낯선 사람한텐
이를 드러내놓고 끝까지 짖더라고요;;
개들도 수상한 분위기를 감지하는 뭔가가
있나봐요;;

482 2015-07-13 21:02:08 1

cctv에 이상한게 보이는데요 [새창]

사진만보고 사람 상체 같아서
확대도 못해보곸ㅋㅋㅋㅋ
누가 확대한거 올렸을까봐 조마조마하면서
댓글내렸는데 조명이였다니 다행이에요
순간본 저도 심장이 선덕했는데
작성자님은 오죽하셨겠...ㄷㄷㄷ

481 2015-07-13 14:48:37 0

[BGM / 스포주의] 공포 영화의 혁명 <더 씽> 첫번째 이야기 [새창]

와아ㅡㅅㅡ 프리퀄있는지 첨알았어요!!!!
제가 저 원작을 국딩일때 비디오 빌려서
본 기억이 있는데 극혐이여서 충격보단
세상에 이런 내용이???? 라는
문화적인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디테일하게 찢어지고 갈라지는게 보여지는것
보다 어둑어둑한 화면속에 슬쩍 비춰지는
실루엣 이런게 더 무서웠던 기억이 나욬

480 2015-07-12 03:21:43 0

오늘도 케이크 만들려고 계란을 깼는데....(약혐주의) [새창]

헐ㅠㅠㅠㅠㅠㅠㅠ
작성자님 어뜨케;;;;;;;
많이 놀라셨을듯ㅠㅠㅠㅠㅠㅠㅠㅡ

479 2015-07-10 10:48:19 1

키덜트와 어른스러운행동의 차이? [새창]

ㄷㄷㄷ;;; 아니이게 무슨소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