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가 5월초에 세일한다는 소리가 들립니다...목록을 짜봅시다!! [새창]

제가 이걸 쓰고 있는데 이걸쓰다가 일반
모이스쳐팩트 쓰면 매트한느낌 이랄까..?
제 피부톤이 핑크빛이라 잘 맞아요.
라인프렌즈통에 있는 모이스쳐 큰맘먹고
깔별로 셋트로 다 질렀어욬ㅋㅋㅋ
근데 약간 푸른끼가 있는지 회색끼가
있는건지ㅜㅜ 바르면 경극배우가 되뿌러요;;

552 2016-04-25 13:40:36 1

[새창]

와... 소름끼치다가 팔이 나오는부분부터
작성자닉 확인하고 가슴 쓸어내림ㅜㅜ

551 2016-04-25 09:47:36 0

[새창]

엇! 우리집도 거의 10년만에 피고 며칠 내내 온집안에 향 다뿌리더니 그뒤로는 아무리 가꾸고 거름을 줘도 시들시들 하더니 죽더라구요
어머니께서 굉장히 안타까워 하시던 기억이 나요. 그뒤로 10년이 지난 지금 다시는 행운목 안키우시더라는..ㅜㅜ

550 2016-04-21 14:56:14 0

그럼 게임 캐릭터 이름 아이디어좀 구해보겠습니다. [새창]

저도 잘쓰는 표현인데 촌스런 이름앞억 수식어른 붙이는게 젤 재밌더라구요ㅋㅋㅋㅋ

방구전사김응규

날아라광소년

단벌신사봉구씨

이런식으로...

549 2016-04-13 18:02:36 10

[새창]

와아!!! 이런거 너무 좋습니다!!
꼭 릴레이 같아요! 공게에 글잘쓰시는
분들이 많던데, 언젠가 이분들 릴레이로
공포글 써주셨음 좋겠다ㅜㅜ
그럼 진짜 좋겠다능...ㅠㅠ

548 2016-04-13 16:26:18 0

특이점이 온 아이 [새창]

와.. 와..와!!!
그저 와 라는 소리밖에 안나오네요
전율이 돋네요

547 2016-04-12 13:55:51 0

[펌] 주토피아..................... [새창]

난 와 엘린이 생각나지ㅡㅁㅡ!!

546 2016-04-10 12:27:20 1

긴급! 조금전 소름돋는 썰풉니다. 1000% 리얼 실화 [새창]

이런글 보면 정말 귀신이 존재하는것 같기도하고ㅜㅜ
무섭네요ㄷㄷㄷ 그냥 피곤해서 헛것을 봤다고
생각하세요ㅜㅜ 자꾸 의식하다보면 더무서울듯;;

545 2016-04-09 12:14:14 1

[펌] 어무니께 직접 들은 이야기 [새창]

다들 무서워서 댓글 안다신 거예요?
ㄷㄷㄷ 상상하니 소름....ㅜㅜ

544 2016-04-08 13:39:19 0

엘라스틴 했어요. [새창]

머리보다 엉덩이가 눈에 더 뙇!!!!
쳇.. 음란마귀ㅜㅜ

543 2016-04-08 13:37:29 0

기내식 라면이 맛있는 이유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 티백ㅋㅋㅋㅋㅋ
무심코 읽고 상상하다가 빵터졌네요ㅋㅋㅋㅋㅋㅋ

542 2016-04-06 17:51:22 1

마트 치킨에 파리알 나왓네요 (극혐 조심) [새창]

아...ㅜㅜ 저번주에 사먹었는데;;;;
후라이드...;;; 그것도 식었는거...
식은것도 잘먹어서 래핑되있는거 사서
막걸리랑 냠냠 했는데-_-;;;;;;
아ㅜㅜㅜㅜㅜㅜㅜㅜ 속이 울렁울렁 뒤통수가
찌릿찌릿 간질간질 소름 돋네요ㅜㅜㅠㅜㅜ

541 2016-04-01 12:52:06 1

길거리 흡연자를 포기하게된 계기 [새창]

근데 맞는말하신거 같은데 비공이;;
비공누르신분들은 밖에서 피고 바로 들어오시는
분들인가...

540 2016-03-26 14:15:28 23

음식과 섹스 (29금/많이 야함/미리주의했음 *-_-*) [새창]

이분 최소 한번도 안해보신분...

539 2016-03-25 13:47:36 2

캐나다에도 진상은 있지요 [새창]

진짜 공감ㅜㅜㅜㅜ 캐리어 사가서는
3개월뒤에 지퍼랑 모서리부분 다 찢어져서
갖고와서는 새걸로 바꿔달라고;;
휴...손가락만한 물건 그냥훔쳐가는건 여사고
지가 다른데서 잊어먹고는 우리가 가져갔다고
벅벅 우기다가 보안관이 와서 어찌어찌 찾으니
콧대세우고는 뻔뻔하게 "쏘리~" 이러고는 가버리고ㅜㅜ
새직원이 오면 그저 어떻게든 속이고 등쳐먹을라고
텃새부리고;; 진짜 극혐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