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과자를 뜯자마자 열이 확 뻗쳐 오르네요. [새창]

아! 괘심한 과자 같으니라고. 손가락 두꺼운 사람은 어떻게 꺼내 먹으라고...

400 2014-10-05 03:16:42 18

우리엄마도 츤데레 ㅋㅋ [새창]

그나 저나 '사람 근육'이라.....

399 2014-10-05 03:16:12 8

우리엄마도 츤데레 ㅋㅋ [새창]

내가 너를 토했노라.

398 2014-10-04 08:12:44 1

무화과가 먹고싶어 졌다.. [새창]

무화과의 단맛은 상당히 고급스럽지요.

문제는 가격 역시 고급스럽다는 거.

397 2014-10-04 07:28:44 0

금요일 밤은 역시 [새창]

당신은 치킨느님의 살과 연골을 남기는 죄를 범했습니다. 치멘.

396 2014-10-04 07:23:21 0

[새창]

청양고추 고추가루(...예전에 엄마가 그거로 김치를 담궜었는데 미친듯이 맵더군요. 혀가 타는 느낌)로 고추기름을 낸 후 그것을 넣는게 아닐까요?

395 2014-10-01 13:45:33 0

현역분들!예비역분들! [새창]

05군번인 우리한테는 저런거 안 줬다고?

394 2014-09-30 23:03:32 4

당신의 스테이크에 양념을 치는 10가지 방법 [새창]

결론 : 어쨋든 탐.

393 2014-09-30 22:58:34 0

여기가 다이어트 방해하는 요괴가 산다는 요게 인가요???? [새창]

이 말이 하고 싶으셨군요.

그 요괴가 바로 나다!

392 2014-09-30 22:56:39 3

[새창]

11 어떤 생각을 넣으시나요? 야릇~?

391 2014-09-30 22:25:14 0

굿바이 편숏'-' [새창]

앵커?? 뭐 그렇게 발음 나는 듯.

390 2014-09-30 22:23:13 0

예전에 베오베갔던 오메가-6에 관한 글 보고나서 찾은 자료 [새창]

이 표 대로라면, 아마씨유가 가장 낫고, 그나마 카놀라유가 좋은 편이며 식용유는 조금 나쁜데

나머지 기름들은 영 좋지 않다는 건가요.

흠. 옥수수기름이 나쁘다던데, 좋다던 면실유나 해바라기씨는 더 엉망.ㅋ
(물론 그것들은 다른 성분 들이 더 있는 것 같지만..ㅋㅋ)

389 2014-09-30 18:48:52 1

딸, 이제 M R I 찍으러 갈 꺼야 [새창]

111111 ㄴㄴㄴ
PRI는 피알아이로 한글화 되어
피 : 피가나고
알 : 알이박히고
아 : 아프고
이 : 이가갈리는
입니다.

388 2014-09-30 17:49:47 33

[새창]

만일 저 복숭아가 수밀도였다면, 힘을 주는 순간......

387 2014-09-30 17:48:52 0

한번올려봄 [새창]

옛날 천리마마트 라면 '뽕맞은 것 처럼' 생각난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