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1
2014-12-27 15:54:34
0
엑셀러레이터가 골목 한 가운데서 길막하고 있는 줄...
580
2014-12-26 18:31:23
7
삼색아`~!!!
니 눈에는 이게 롤로 보여? 엉? 이게 롤로 보이냐고!!
이게 롤이야 오목이야? 엉? 나하고 오목두고 싶어? 오목두고 싶냐고! 나 오목 준프로야, 임마!
니 눈에는 이게 롤로 보여? 엉? 이게 롤로 보이냐고!!
이게 롤이야 오목이야? 엉? 나하고 오목두고 싶어? 오목두고 싶냐고! 나 오목 준프로야, 임마!
578
2014-12-26 16:02:54
5
...........설탕과자가 아닌 플라스틱임에도 퀄리티가 저렇단 말이죠.
발로_깎아_만든_엘사.jpg
발로_깎아_만든_엘사.jpg
575
2014-12-26 02:26:31
0
제가 볼 때 이 수순이 아닐까 합니다.
1. 총열을 아래로부터 위로 잡아올려 총구를 머리로부터 이탈시킴
2. 팔의 안쪽 근육을 가격하여 손의 힘을 뺌
3. 총기 약탈
1. 총열을 아래로부터 위로 잡아올려 총구를 머리로부터 이탈시킴
2. 팔의 안쪽 근육을 가격하여 손의 힘을 뺌
3. 총기 약탈
574
2014-12-23 16:52:11
2
선관위인지 선거지휘소인지 구분이 안간다. 있느니만도 못한 곳이니 만큼 해산시키는게 훨씬 우리나라의 미래에 좋을 듯
572
2014-12-23 12:04:37
10
여기 정신 나간 사람들 많네.
생각이 바늘끝 보다 더 짧은 사람들도 많고.
글의 요지를 제대로 파악하지도 않고 단지 표면만을 핥아보고는 게시글을 괜히 성토하는 건 대체...
게시자가 현재 불안하게 생각하는 게 '재벌들이 재산들을 상속받았다는 그 사실'이 아니라, '상속받는 게 아니면 재벌이 될 수 없는 현실'이라는 거잖아. 어떤 아이디어로도, 어떤 노력으로도, 어떤 재능으로도, 어떤 방법으로도 기득권만은 이겨낼 수 없는 고착되고 경직된 경제상황이 문제인거지. 재능이나 노력, 창의력이 아닌 기득권만을 싸고돌고 보호하고 있는 법과 경제구조가 문제인거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다시피 기득권의 현상유지노력은 사실상 정상적인 법체계 아래에서는 완전할 수 없는 거거든. 오늘날 대기업이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서 암암리에 저지르고 있는 수 많은 행위들-특허약탈/인재약탈/갑의횡포-이 합법의 테두리에서도 공공연하게 자행되고 있는건 사실 말이 안된다는 거지. 그것들이 가능하도록 하는 사회현실, 법체계, 정경유착들이 현재의 경제구조를 만든거잖아.
작성자가 말하는게 바로 그거고.
그리고 위에 누구 말마따나 확실히, 우리나라의 경제가 625 이후에 리셋되긴 했지. 하드디스크가 포멧되듯, 운영체제 하나만 남겨두고 죄다 어떻게 날라간 건 맞다고. 문제는 그 운영체제에 '친일'이라는 바이러스코드가 기본으로 내장되어 있어서야. 그렇게 리셋된 건 분명한 사실이지만 주인잃은 공간을 누가 채웠을 거라고 생각해? 사실 증거는 없지만.... 그 결과가 오늘날의 기득권층이라는 걸 생각하면 말이야...... 자유당은 사라졌지만 자유당의 그림자가 아직까지 남아있는 걸 생각하면 두말할 나위 없다고 생각해.
우리사회가 아직도 정상이라고 생각해?
생각이 바늘끝 보다 더 짧은 사람들도 많고.
글의 요지를 제대로 파악하지도 않고 단지 표면만을 핥아보고는 게시글을 괜히 성토하는 건 대체...
게시자가 현재 불안하게 생각하는 게 '재벌들이 재산들을 상속받았다는 그 사실'이 아니라, '상속받는 게 아니면 재벌이 될 수 없는 현실'이라는 거잖아. 어떤 아이디어로도, 어떤 노력으로도, 어떤 재능으로도, 어떤 방법으로도 기득권만은 이겨낼 수 없는 고착되고 경직된 경제상황이 문제인거지. 재능이나 노력, 창의력이 아닌 기득권만을 싸고돌고 보호하고 있는 법과 경제구조가 문제인거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다시피 기득권의 현상유지노력은 사실상 정상적인 법체계 아래에서는 완전할 수 없는 거거든. 오늘날 대기업이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서 암암리에 저지르고 있는 수 많은 행위들-특허약탈/인재약탈/갑의횡포-이 합법의 테두리에서도 공공연하게 자행되고 있는건 사실 말이 안된다는 거지. 그것들이 가능하도록 하는 사회현실, 법체계, 정경유착들이 현재의 경제구조를 만든거잖아.
작성자가 말하는게 바로 그거고.
그리고 위에 누구 말마따나 확실히, 우리나라의 경제가 625 이후에 리셋되긴 했지. 하드디스크가 포멧되듯, 운영체제 하나만 남겨두고 죄다 어떻게 날라간 건 맞다고. 문제는 그 운영체제에 '친일'이라는 바이러스코드가 기본으로 내장되어 있어서야. 그렇게 리셋된 건 분명한 사실이지만 주인잃은 공간을 누가 채웠을 거라고 생각해? 사실 증거는 없지만.... 그 결과가 오늘날의 기득권층이라는 걸 생각하면 말이야...... 자유당은 사라졌지만 자유당의 그림자가 아직까지 남아있는 걸 생각하면 두말할 나위 없다고 생각해.
우리사회가 아직도 정상이라고 생각해?
570
2014-12-21 00:01:17
1
몇몇 분들이 오해하고 계시는데, 연애인들에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현상은 '사회풍조'라기보다는 정략에 의한 결과입니다.
정치적 이슈를 가리기 위해서 연애인을 이용해 온 것은 미국에서 먼저 써온 수법으로서 언론이 그 도구가 되어 왔죠.
항상 정치적 이슈가 터질 때 연예계에 유사하거나 더 자극적인 이슈가 터져왔고, 사람들이 시선이 마지막에 머무는것이 언제나 연예계였기에 사람들의 기억에는 연예계의 이슈와 그 연예인만 남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잊혀간 정치적이슈에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관심을 두지 않죠. 그리고 보이는 것에 더욱 집중합니다. 단지 집중할 뿐 아니라 무의식은 잊혀져 간 정치인에게 두어야 할 관심 조차 연예인에게 집중하죠. 결국 연예인은 그 행위보다 더욱 과도한 관심과 짐을 짊어지게 됩니다.
우리나라는 이런 현상이 수십번 반복되어 왔고 그것이 정치인에게 들이대야 할 잣대를 연예인 그 본인에게 들이댈 잣대에 더해서 들이대도록 하는 풍조의 원인일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비정상적인 현상을 언론은 전문지식을 들이대어 정상적인 사회풍조로 만듦으로써 정치가 오락 뒤에 숨어 그 행위를 감추도록해 왔죠. 이제 아주 일부를 제외한 그 누구도 이 끔찍한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정작 보아야 할 것 대신 봐도 안봐도 상관없는 것에 집중합니다.
그게 우리 사회죠.
다소 정리가 안 되어 있습니다만, 결론적으로 연예인에게 집중하고 그들을 사회의 아이콘 삼아 집중하게 되는 것은 어디까지나 정치정략이 결과라는 겁니다. 그것은, 결코 바람직한 현상이 아니고 사회를 좀먹는 치명적인 해악일 것입니다......
정치적 이슈를 가리기 위해서 연애인을 이용해 온 것은 미국에서 먼저 써온 수법으로서 언론이 그 도구가 되어 왔죠.
항상 정치적 이슈가 터질 때 연예계에 유사하거나 더 자극적인 이슈가 터져왔고, 사람들이 시선이 마지막에 머무는것이 언제나 연예계였기에 사람들의 기억에는 연예계의 이슈와 그 연예인만 남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잊혀간 정치적이슈에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관심을 두지 않죠. 그리고 보이는 것에 더욱 집중합니다. 단지 집중할 뿐 아니라 무의식은 잊혀져 간 정치인에게 두어야 할 관심 조차 연예인에게 집중하죠. 결국 연예인은 그 행위보다 더욱 과도한 관심과 짐을 짊어지게 됩니다.
우리나라는 이런 현상이 수십번 반복되어 왔고 그것이 정치인에게 들이대야 할 잣대를 연예인 그 본인에게 들이댈 잣대에 더해서 들이대도록 하는 풍조의 원인일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비정상적인 현상을 언론은 전문지식을 들이대어 정상적인 사회풍조로 만듦으로써 정치가 오락 뒤에 숨어 그 행위를 감추도록해 왔죠. 이제 아주 일부를 제외한 그 누구도 이 끔찍한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정작 보아야 할 것 대신 봐도 안봐도 상관없는 것에 집중합니다.
그게 우리 사회죠.
다소 정리가 안 되어 있습니다만, 결론적으로 연예인에게 집중하고 그들을 사회의 아이콘 삼아 집중하게 되는 것은 어디까지나 정치정략이 결과라는 겁니다. 그것은, 결코 바람직한 현상이 아니고 사회를 좀먹는 치명적인 해악일 것입니다......
568
2014-12-17 21:06:02
2
인터넷 검색해 보니, 저 육각돌에 적혀 있는 'NUGA BEST'는 의료기기 회사 이름이네요.
건강매트, 복대 기타 등등 아무튼 그런 기계 생산하는 회사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봐도 '요리에 넣어되 될 만한 무언가'를 생산하는 회사로는 안 보이는데...
건강매트, 복대 기타 등등 아무튼 그런 기계 생산하는 회사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봐도 '요리에 넣어되 될 만한 무언가'를 생산하는 회사로는 안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