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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불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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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 2015-01-23 11:24:48 8
딸기 요거트를 처음 먹어본 아이.gif [새창]
2015/01/22 08:07:28
1 실은 사내아이
655 2015-01-23 01:04:24 0
연말정산에 빡친 시민.jpg [새창]
2015/01/21 22:25:28
뭘.... 우리 집은 정말 부모님이 작게 농사지으시고, 딴 애들 학교다니는데 부모님 월소득이 380만원으로 기록되어있더군요. 그래서 생활수준이 4등위(등위 높을 수록 잘 사는거) 나옴. 6월 딱 한철 꿀 정말 잘 나올 때(5년에 한번?) 월에 200 벌까 말깐데, 정말 오이농사 잘 되어서 하루에 5광주리씩 따서 팔아도 하루 20만원(그나마 시장도 1주일에 한 번 가는데..) 벌기 힘든데 380.... 미친!
654 2015-01-23 00:19:56 0
맘스터치양이 점점작아지네요...ㅠㅠ [새창]
2015/01/22 12:35:14
보세요. 초심을 잃은 패티가 저겁니다 여러분!
맘스터치 클라스
653 2015-01-21 05:25:30 0
반도의 흔한 주차법 [새창]
2015/01/20 20:47:18
모든 교회가 저럴거라고는 생각하지 말아 주세요. 저희 교회엔 저런거 없어요..라고 해도 너무 밑이라 아무도 안 보겠지. 왠지 모르겠지만 봐도 모른척 하는 이들도 많은 거 같고....
652 2015-01-21 05:21:38 0
심즈4)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부자꽃미남을 꼬시자! 2화 [새창]
2015/01/20 20:24:48
그렇게 비참한 변명하지맠ㅋㅋㅋㅋㅋ
651 2015-01-21 05:17:41 12
비글은 천사입니다. [새창]
2015/01/20 22:51:30
진지하게 생각해 봤는데 코카나 비글같은 뇌근육 견종을 위해 강아지용 챗바퀴 개발은 어떨까?
650 2015-01-21 05:14:11 3
[下편][新]웃긴대학주간답글Best![1.12~1.18] [새창]
2015/01/20 12:43:55
저 아틀라스 왕나방 우리부대에서는 봉오새라고 부름. 부대가 봉오동에 있었거든.
649 2015-01-21 04:56:07 0
[새창]
찜닭 만들때 춘장 쓰면 색이 이쁘게 잘 나옴
(캬라멜 색소 없어도 됨)
648 2015-01-21 04:54:54 0
고구마 좀 먹어보신 분 계신가요? [새창]
2015/01/20 17:53:42
혹시 고구마 추운데 두셨나요? 고구마 얼면 그렇게 되고 쓴맛 날 텐데... 상한 건 아니라 탈은 안 날테지만 정말 맛 없죠..
647 2015-01-21 04:53:20 0
네네치킨 쇼킹핫 치킨 너무 매워요.. [새창]
2015/01/20 18:20:54
근데 저도 정말 상상보다 매워서 식겁한게 네네 쇼킹핫.

불닭볶음면이나 오빠닭의 꼴까닭의 맛있게 매운 맛이 아니라 혀를 야금야금 태워오는 그 뜨거움은 정말로 견디기가 힘들죠...
646 2015-01-21 04:52:12 0
잡채 양조절에 실패했습니다 [새창]
2015/01/20 18:21:40
당면없이 그대로 내고 고추잡채라고 우겨요.ㅎㅎ
645 2015-01-21 04:51:36 6
[새창]
근데 어렸을 때 부터 안 접해 왔다면 생리적 혐오감이 생길 거 같은 비주얼이다.

아니, 근데 정말로 똑같네 우에거나 아래거나..
644 2015-01-21 04:47:02 0
게무섭!!! [새창]
2015/01/20 19:09:30
대게가 대개 무섭네.ㅋㅋ
643 2015-01-21 04:46:08 0
[새창]
이게 바로 약빤 광고의 그건가요?
642 2015-01-21 04:44:53 0
짱큰게 [새창]
2015/01/20 20:04:32
킹크랩은 '게'보다는 '집게'에 더 가깝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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