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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31 10: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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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가자고 햇으면서 무계획이엇던거, 작성자님의 제안은 다 무시하고 자기 하고싶은대로 햇는데 그거조차 별로 뭔가 햇다고 말할수도 없는 정도인 점은 작성자님이 서운해할수 잇다고 보는데요. 이번일에 여자친구분이 작성자님 권태긴거같다, 날 섹스하려고 만나냐 이렇게 공격을 햇는데 작성자님은 오늘 하루 본인의 기분 상태에 대해서는 말을 하셧나요?
그리고 모텔에서 야동배우와 비교한건 작성자님이 실수하신 점이라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