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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1 2017-02-06 09:08:50 8
여러분들 카톡하면서 자기전에 [새창]
2017/02/06 09:00:48
윗분 댓글 뭐징..?
쨋든 갑자기 잔다고 하시지말고 살짝 "나 곧 자려고 누웟어 자기전에 잠깐 목소리 듣고 자려고 전화햇어" 라는 식으로 운을 떼고 잠깐 수다 좀만 떨다가 슬슬 자러갈게 라고 하면요?
5290 2017-02-06 04:03:16 31
썸녀한테 말실수 한걸까요.... [새창]
2017/02/06 03:47:32
모르겟네요.. 하시지말고 사과를 하세요 그럼. 혹시 아까 내가 이러이러하게 말해서 기분 나빳냐고 기분 나빳으면 미안하다고. 사람마다 기분이 나빠지는 포인트가 다 다른 법이잖아요. 연인 사이에도 말하나로 사이가 틀어지는데 썸인 사이라고 뭐가 다를까 싶네요. 그리고 윗분 댓글에 어찌같냐고 남기셧는데 남의 취미에 대해서 그런거 하지말고 다른거해 라고 한 점에 대해선 같은 맥락이라고 봅니다.
5289 2017-02-06 03:55:10 25
썸녀한테 말실수 한걸까요.... [새창]
2017/02/06 03:47:32
저같으면 좀 기분 나빳을거같아요.. 내가 좋아하는 게임인데 여자여자한 게임/남자남자한 게임 선 그어놓고 속된말로 고나리당햇다고 느낄듯
5287 2017-02-06 02:33:36 3
[새창]
근데 솔직히 여자입장에서는.. 백날 뒤에서 해주고 말안해도 날 사랑해준다고 해도 말안해주고 앞에서 표현 안해주면 모른다고ㅠㅠㅠㅠ 섭섭하다고ㅠㅠㅠㅠㅠ 저도 남자친구가 엄청 무뚝뚝하고 표현 잘안하고 이성킹이라서 공감되네요..
5285 2017-02-06 01:40:45 6
혐주의) 해외 사이트에서 퍼 온것 같지만 직접 찍은 남편 코팩 피르가즘! [새창]
2017/02/06 00:51:33
ㅠㅠㅠㅠ 깨끗하게 뽑혀나간 모공 넘나 정화짤.... 저도 저렇게 뽑고싶어요 피르가즘이 없으니까 코팩하기도 시름..ㅠㅠㅠ
5284 2017-02-06 01:38:04 0
부정적인 여친..때문에 지쳐요 [새창]
2017/02/06 01:00:56
여자친구분이 작성자님이 맘먹고 하고싶은 말을 하면 헤어지자거나 더 땅 파고 들어갈 타입이신가요?? 저는 약간 아무리 연인 간이어도 할 말은 해야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요. 물론 최대한 아프지않게 돌려서 둥글게 말할 수는 잇겟죠. 근데 직장이란 것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그 어리광을 작성자님께서 다 받아주시니까 거기에 의지하는 거 같은데 한번쯤은 따끔하게 (물론 돌려서) 말을 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아니면 "니가 너무 부정적인게 문제야"라는 뉘앙스보다 작성자님까지도 힘들어진다는 걸 어필하면...?
제가 연게에서 보고 구구절절 공감한 한마디가 어느 한쪽이 희생하는 연애는 끝날 수 밖에 없다는 거엿어요. 여자친구 분 기분이 조금이라도 좋을때 이런 문제에 대해서 작성자님의 힘듬을 어필하는 방향으로 조곤조곤 얘기해보시면 어떨까요..? 죄송해요 제가 그분의 성향을 잘 몰라서 제 경험을 바탕으로 얘기드릴 수 밖에 없네요ㅠㅠ
5283 2017-02-06 01:21:24 4
모쏠징어 정말 묻고싶은 여자심리에 대해 여쭙니다 [새창]
2017/02/06 00:14:42
아무리 성격좋아도 관심없는 상태한테까지 몇번이나 읽씹당햇는데 연락할 사람이 잇을까요!
5282 2017-02-06 01:17:05 0
부정적인 여친..때문에 지쳐요 [새창]
2017/02/06 01:00:56
제 남자친구가 작년에 그랫엇어요. 갑자기 인생고민 같은거랑 회사에서 중요한 사업?이 겹쳐서 한두달 스트레스 엄청 받아가지고 얘기할때마다 회사얘기, 스트레스 받는다, 힘들다, 일하기싫다 등등.. 성욕까지 줄어들 정도로 사람이 너무 부정적이엇어서 저는 옆에서 애교 부리고 힘내ㅠㅠ 한달만 참자ㅠㅠ 이런 말밖에 못햇엇죠.
근데 한번은 니가 이렇게 기운내게 해주는건 고맙디만 솔직히 말하면 별로 도움은 안돼 라는 말 듣고 저도 충격 쾅 ㅋㅋㅋㅋㅋ 그리고 사람이 부정적인 말만 들으면 나도 부정적이 되잖아요. 난 감정쓰레기통이 아닌데 한두번도 아니고 한달이 넘게 매일 상대하니까 저도 힘든 일 잇는데 짜증이 나고 그래서 대놓고 말햇어요.
오빠가 항상 이러면 나도 힘들다고 세상에 오빠만 힘든 것도 아니고 자꾸 이런 얘기만 하면 나도 점점 할말이 없어진다고 이제는 뭐라고 얘기해줄지도 모르겟고 우리 요즘 얘기만 하면 오빠 회사 얘기라 즐겁지도 않다고 햇더니 미안하다고 하더라고요. 그후로는 자기가 알아서 갈무리를 한 건지 힘들다고 징징대는 횟수가 현저히 줄엇어요. 그 중요한 사업이라는 것도 마무리가 되서 그런것도 잇겟지만 하여간 그때만큼 부정적인 기운 푹푹 내뿜지는 않아요.
그리고 얘기하다 보니까 제가 한동안 우울해서 우울우울 기운 내뿜엇을때 오빠가 폭발해서 너 이러면 나도 기분 다운됨다고 뭐라하길래 제가 화냇엇는데 반성이 되네요.. ㅋㅋㅋㅋㅋ
5278 2017-02-06 00:46:00 3
[새창]
ㅠㅠㅠ 전 하얗지가 않아서 그런가 섹스어필의 그 부농부농 살구한 느낌이 잘 안나서 쳐박템 됏어요ㅠㅠㅠㅠ 아까눠ㅠㅠㅠ
5277 2017-02-06 00:39:31 0
7살차이 남자친구가 너무 아저씨같아요 [새창]
2017/02/05 18:11:08
윗분말대로 아저씨라서 아저씨같이 말하는게 아니라 그냥 본인스타일인듯.. 저도 32살 아저씨랑 만나는데 말하는거 평소얘기할때 들으면 또래같아요 철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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