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왔다가 병원 실려갔어요....ㅋ_ㅠ [새창]

저혈압은 그래도 쓰러지는정도지 고혈압은 뇌출혈로 훅가요;;
그러니 저혈압환자는 자기 증상 가볍게 여기고 관리소홀한거고 고혈압환자는 약 써가면서 몸 사리는거구요.
그거가지고 저혈압이 고혈압보다 위험하다하면 안되죠....

150 2017-08-04 22:11:05 14

루리웹펌) 교대 출신 여친에게 들은 썰 [새창]

재작년에 누군가의 자식이 임용시험봐서 TO를 늘리고 그랬는데도 떨어지니까 1년 더 이런 폭탄돌리기 한 듯

149 2017-07-08 14:44:18 0

손금의 생명선 보는 방법 [새창]

모 아니면 도라는 막금;;;

148 2017-07-01 15:23:53 6/5

옆집아저씨가 새끼제비를 죽였어요..(글수정 + 멘붕주의) [새창]

사람에 대한 공포보다는 고양이에 대한 공포가 낫죠.
좀 커서 나중에 본인이 물어본다면 알려주는게 좋을것같아요.

147 2017-05-01 22:38:10 25

[새창]

그러니 아무리 증상이 가벼워지고 병이 나은것같아도 의사가 그만먹으라 할때까지 항생제는 잘 챙겨먹여야 되요.
균이 완전히 100% 사멸해야하니까요

146 2017-04-18 18:46:06 39

식자재마트에 대용량 식재료들 구경하러 가는 글 [새창]

사진찍으면 가격이랄지 품목이랄지 외부로 노출되니까 싫어하는걸거에요
마케팅적 측면을 많이 놓치긴하지만 주인장이 그러겠다면 어쩔수없죠

145 2017-02-11 07:46:42 12

[새창]

지가 끝내놓고 새벽2시에 전화걸고 장문카톡보내는 녀석도 있죠
그럴땐 차단이 답입니다

144 2016-12-04 19:34:33 0

살려주세요....... [새창]

여기 붉은 부분에 막대같은걸 비집어넣어 체중실어 누르면 나무문이 부서지거나 잠금장치금속이 휘어지는데(저는 나무도 부수고 금속까지 휘어서 탈출....) 문값.... 감당할수있다면 부수고 왠만하면 지인부르거나 열쇠집 전화해서 도움받으세요

143 2016-12-04 19:30:57 0

살려주세요....... [새창]

문을 부순다면 최대한 도구를 활용해야 합니다.
부술 부분 선정도 중요하구요.
제일 얇아보이는 잠김쇠부분을 노립시다.

142 2016-12-04 19:21:02 0

살려주세요....... [새창]

혹시 갖힌 장소가 어디인가요?
주변사물들 최대한 활용해봅시다.

141 2016-10-06 08:17:43 0

내거다멍.gif [새창]

어허 동작그만!

140 2016-09-10 18:27:17 11

아빠의 도전! [새창]

위험해보이긴 해도 섬마섬마라고 아가들 발달 도와주는 놀이중 하나에요 ㅎㅎㅎ
물론 이불을 깔던가 잡아줄사람이 대기하고있던가 해야겠지만

139 2016-08-19 09:11:52 47

새벽에 바나나가 땡겼던 임산부의 최후.jpg [새창]

마그네슘같은 미네랄이 땡기신건가;;;

138 2016-08-18 18:54:32 0

둔탁하고 느린 베이스로 둡 둡 둡 둡두뚜루둡↗ [새창]

이제 찾았네요
Queen의 another one bites the dust 입니다

137 2016-08-09 08:15:26 0

햄버거에 오리한마리 [새창]

망고맛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