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6
2016-01-22 17:12:42
8
가슴 아파서 볼 수 있을는지 모르겠네요...봐야하는데 영화 보기가 무섭네요. ㅠㅠ
402
2016-01-20 19:25:52
0
미스 피셔는 저도 보고 있어요! 멋진 경찰 분과의 썸이 은근 재밌더라구요.
사실 저는 미스 피셔의 하녀로 나오는 그 풋풋하고 귀여운 아가씨 도로시 보는 맛에 보기도 한답니다. 어찌 그리 말랑말랑하게 생겼는지!
가볍게 보기 괜찮은 탐정물인 것 같아서 저도 추천드립니다. ㅋㅋㅋ
사실 저는 미스 피셔의 하녀로 나오는 그 풋풋하고 귀여운 아가씨 도로시 보는 맛에 보기도 한답니다. 어찌 그리 말랑말랑하게 생겼는지!
가볍게 보기 괜찮은 탐정물인 것 같아서 저도 추천드립니다. ㅋㅋㅋ
400
2016-01-20 19:12:00
0
우리 그냥 안철수 의원에게는 애~잔~한 마음만 가지고 신경 끕시다. 이제와 이런 글이 썩 보기 좋은 것도 아니구요.
398
2016-01-19 14:47:25
6
정말 갈 데 까지 가네요. 어디 그 입에 감히
397
2016-01-19 09:03:18
0
아직 그런 정도로 따질 계제는 아닌 것 같고요. 이런 발언도 정의당에게 부담일까 조심스러운 면이 있네요.
396
2016-01-19 09:01:08
0
네, 하고 싶은 말 듣고 싶은 말 속시원하게 해줘서 개운하긴 한데 그 개운함은 잠시네요. 정의당이(물론 정의당으로서는 부담이 되는 발언이겠지만) 빨리 태세전환 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395
2016-01-19 08:49:53
0
밑줄 쫙 치고 색 구분도 하고 싶었는데 오류인지 태그가 안 먹네요. 읽기 힘드실 듯 ㅠㅠ
394
2016-01-14 17:51:55
41
설레는 거, 저도 참 오랜만입니다. ㅎㅎ
392
2016-01-14 17:05:15
0
이건 정말 악수 중에 악수네요. 제 주변 반응은 찌질해ㅠ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