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성 의원 트윗 [새창]

아래 같은 글이 올라왔었네요. 그래도 그나마 숨통 틔는 트윗이니 남겨둡니다.
별개로 일요일이 되면 너무 늦은 것이 아닌지 걱정입니다...

645 2016-03-11 12:28:35 2

문대표에서 유리한 것 아닌가요? [새창]

저기요, 그 예외없이 유리한 자리 차지한 친 문재인, 문재인 영입인사 같이나 좀 압시다. ㅋ

644 2016-03-11 11:44:40 0

결국 김한길이 승리하는거 같네요 [새창]

계속 낙관하시네요. 낙관주의는 패망의 지름길이기도 하지요.

643 2016-03-11 11:32:18 0

[새창]

본색 드러내시네요. ㅋㅋㅋ

642 2016-03-11 11:30:00 3

News... 문재인 차기대권 조사 3달째 1위 [새창]

이게 다 무슨 소용이에요 ㅋㅋㅋㅋㅋㅋ

641 2016-03-11 11:24:04 2

님들아 이번에 민주당을 지지 안하면 독재 시작입니다. [새창]

좋은 말로 구구절절 써놨지만 핵심은 하나네요.
니들이 어쨌건 이번에 더민주 안 찍으면 다 죽어. 니들이 더민주 안 찍으면 어쩔 건데? ㅋㅋㅋㅋㅋㅋㅋ

640 2016-03-11 10:57:52 0

[새창]

누군지 눈치도 더럽게 없네요. 꼭 저걸 지금 밝혔어야... ^^까지 붙여가면서, 지지자들 감정에 조금도 관심이 없는 건 확실하네요 ㅋㅋㅋ

639 2016-03-11 10:47:23 0

민주당 지지자로써 한 말씀 올려요 [새창]

선거는 감정을 움직이는 전략 싸움입니다. 감정만으로는 아무 것도 안되듯이, 전략 만으로도 아무 것도 안돼요.

638 2016-03-11 10:16:23 1

다들 문재인 한분 믿고 가시는거죠 [새창]

문재인 아니었으면 진즉 포기했을 당에 정 붙이고 살뜰히 살펴보고 하니 정청래도 보이고 김광진도 보이고 은수미도 보이더군요.
힘들게 싹 틔운 그 꽃들을 뿌리채 뽑아 놓고 어차피 니들은 갈 데 없잖아. 저들을, 민주주의에 대한 마지막 끈을 놓고 협박하는 저 파렴치한 놈들에게 더 치가 떨립니다. 이 분노를 가눌 길이 없네요.

637 2016-03-11 10:10:03 0

정청래 의원님 희생은 어쩔수 없다봅니다 [새창]

네 어쩔 수 없죠.
필리버스터 중단도 어쩔 수 없는 일이었고, 정청래 의원 컷오프도 어쩔 수 없고,
국민당과의 합당 또는 도로 민주당도 어쩔 수 없는 일일테고, 문재인 정계 은퇴도 어쩔 수 없는 일일테고. 다~ 어쩔 수 없는 일이죠.

636 2016-03-11 10:06:09 11

[새창]

그 공천을 누가 주던가요? 더민주에서는 절대 공천 안줘요. 무소속으로 나오려면 탈당해야되는데 ㅋㅋㅋㅋㅋㅋ 코미디죠, 코미디.

635 2016-03-11 09:54:53 0

정청래 컷오프를 지지함과 동시에 앞으로 바라는건, [새창]

박영선 단수공천 확정된 마당에 바랄 걸 바라셔야지.

634 2016-03-11 09:54:12 0

[새창]

그 당내 정치가 지도부에 딸랑딸랑하는 거라면 할 말은 없군요.

633 2016-03-11 09:52:16 7

트럼프에 비유한 것이 바로 막말입니다 [새창]

어제부터 계속 문재인 사단 타령하시는데 문재인한테 사단이 어딨어요.
있는 건 가슴에 피 철철 흘리고 있는 지지자들 밖에 없는 사람이 문재인입니다.
안 그래도 환장하겠는데 이딴 식으로 선동 좀 그만 하시죠.

632 2016-03-11 09:05:52 10

홍창선 공관위원장, 약자의 편에 선 정청래를 극우 트럼프에 비견... [새창]

지가 막말하고 자빠졌네요.